2017년 5월 20일 오후 10시40~11시 10분까지 들리는 토악질나는 가래침소리

2017.05.20. 23:33 수정 삭제

8분50초가량에서 가래침 뱉는 역한 소리 (옆집)

피해자의 구질구질한 사생활까지 노출해야하는 상황이지만 화면에서도 보시다시피 더 잃을게 무엇이겠슴까.

저것들이 왜 옆집살면서 아무런 피해도 주지않은 우리에게

저 지랄을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저 소리를 시도때도 없이 냄.

만약 저들 고유의 소리라면 나는 백번이라도 할말이 없음. 자기가 자기 목으로 입으로 그러겠다는데 뭔 상관이람?

이라고 말할수 있으니까.

하지만 그렇지가 않음.

나는 저들과는 아무런 연관없는 이들이 저들과 똑같은 소리를 합창하며 내는 소리를 무수히도 많이 들었고

녹음했음.

피해전에는, 내 삶이 이들에 의해 일글러지기 전에는 이런 소리 1년에 한번 아니 십년에 한번 들어볼까말까 했었음.

아니

그 어디에서도 저런 역한 소리는 들어본적이 없었음.

게다가 내가 오랜만에 급작스럽게 아무렇지도 않다가 감기증세를 앓게되며

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꼼짝없이 집안에서 하루종일 누워 앓으며

잠깐 컴터로 피해자카페에 접속을 하니 하루종일 저소리를 안내다가 갑작스레 내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