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활동[온라인]/의문점[둔갑술·넷상의피해자들]
추적03[대검찰청-카페개설]
가시박힌삶
2017. 2. 6. 12:31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 이성적으로 글도 잘쓰고, 생각도 합리적으로 잘 하던사람이 갑자기
횡설수설 말도안되는 꼬투리를 잡는걸까? 라는 생각을 하며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고있던 중.
(포티셰드라는 아이디와의 전화통화에서)
네이버에서 HOPE라는 아이디가
국민신문고 대검찰청에 민원을 넣었고 담당검사가 배정이 되었다고 , 조사중이라고 했다.
이 사람이 네이버에 나보고 카페를 개설하라고 해서
내가 주부이다보니 또 일을 언제 할 상황이 올지모르니
난 적임자가 못되는것같다고 만들라고 하니 본인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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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너무 쉽다라는 생각이 들어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잘된일이라고 생각했고, 피해자인 나에게도 조사중이라면 연락이 올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맘 즈음에 나는 집안을 샅샅이 녹음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