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마인드컨트롤(사이코트로닉스)피해자료및증빙자료
국정원 민간인 사찰(살인)가족피해자입니다
-국정원수사좀 해주세요 대통령님!!!-
그들은 뇌파를이용한 살인무기의존재를 대중이 알기를 원하지 않기에 감춰왔었습니다(뇌파로 24시간 대화하고 감시하고있습니다)이해할수없는 기술이고 대한민국국민만 모르는 전세계가 알고 있는 기술입니다 도와주세요..살려주세요..
무기의독점사용으로 권력유지를 할수밖에 없고
대중이 알지못하게 대형범죄 인프라를 구성하고있다
국정원은 범행도구로 마인드컨트롤무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전쟁무기이다 뇌파 기술을이용하는 마인드 컨트롤무기는 도청,감청이 가능하며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무기로 미국 및 러시아에 방지법이 존재하고 일본에선 민간단체가 성립될정도로 알려진 무기이나 국정원에서 마인드컨트롤무기의 존재를 대중에 알리지 않기위해 문서조작 및 첨단기술로 피해자들을 정신병자로 몰고 살인을 자행하거나 피해자카페에 가담하여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pc해킹,폰해킹으로 피해자의글을 조작하며 정작필요한 피해자의 글은 강요에의해 삭제 당하고있는 실태를 알리고자합니다
밤세 뇌파대화로 취조하여 약점을 캐묻고 얼토당토않는 구실과 협박으로 자살로 내몰며 문서조작으로 대중이 알지못하게 의혹설로 마무리짓기에 충분히 남용가능하게 되었고 대한민국에는 법이없는 상태를 악용하여 권력남용등으로 힘이 없는 국민들의 탄원서,고발문서를 차단하고 조직스토킹인원을 보유하는등 개인의 사리사욕도구로 변질되어 개인의원한,청탁,돈,인간놀이도구로 인권을 유린중이다
본인은 심각한 고통으로 자살직전까지갔으며 지적재산권을 강탈당하여 꿈을 잃었기에 미래가 없고 마인드컨트롤무기의 뇌를 읽고,시야를 같이본다는 트라우마로 인생이 철저히 망가졌다 심지어 노약자 및 어린아이까지 건드리는 그들을 난 살인마라 부른다
탄원서:지적재산강탈.모든기본인권침해,인권유린
제가격은상황을 차례로 정리하였습니다
(1)초기증상 (유언장) 땅문서10억
2014.3월경 집안내 땅문서 관련 부모님을 모실수 없는 처지를 이용하여 장남인 아버지에게 상속포기각서를 쓰라는 고모들의 전화가왔었고 상속법이 1.5:1:1로 바뀐것을 알고는 옆집과 내통하여 할머니께서 살고계신 집터라도 구걸하려는듯하기에 pc방내에 세벽1시경 게임을하던 나에게 전화가왔기에 언쟁을하였고 10억땅문서 발언을 하였기에 이상한기류를 감지한 저는 화장실로 이동하여 전화통화를 계속하였으나 한남성이 따라와서 들었기에 거북했다(이땅은 법무사에가서 찾고자 하였으나 포기하였고 그후부터 마인드컨트롤 공격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2014.4월경 초기증상
처음엔 환청인줄 알았습니다 매일 쫒아온다는 미행정도의 소리로 들렸습니다 현제 속마음을 말하면 누군가 듣고 계속말을 걸어오고 저에대해 캐려고합니다 그것도 혼자가아닌 여렇이 밤세 말을 걸어옵니다 해뜨는날 특히 머리를 매일 전기로 지지는것과 같아서 매우아프기에 머리카락을 전부밀은 삭발상태입니다 빌라3층(바로위옥상)에 거주중이며 잠이들면 바닥에서 머리에 진공청소기같은 빨아들이는 느낌때문에 충격에 놀라 잠에서 깹니다 누워있는 상태에선 혈액속에 무언가 움직이며 징징징 소리가 납니다 가슴에 무언가 달린것 마냥 옥죄는 고통도 있습니다 지금도 매일 귓속에서 항상 질문을 던지며 계속된 비밀을 사생활 과거 미래까지도 캐려고합니다 또한 멀리있는 주변소리까지 조작을하고 깜짝깜짝 멍한상태로 만들어 놓습니다 소리에대한공포와 귀속안밖에서 울리는 소리때문에 죽을지경입니다 밤이고 낮이고 그 소리때문에 잠을못자며 자려하면 놀라게합니다 집밖에 나갔을때는 주변소리를조작하기때문에 어떤것이 진실된소리인지모르겠습니다 집에서 잠을 하도 못자서 깡소주와 수면제로 하루하루를 버틴적도 있습니다 철분때문이란 생각에 담배도 3주정도 끊고 있습니다 어떤날은 2일간 10분취침으로 잠을못잤기에 낮에 학교에가서 계단에서 술먹고 자려했던적도 있습니다 현재 제온몸의 상태를 침넘기는것,간,폐,심장,위의상태,두뇌로생각한것,시각으로보는것,속말,겉말,생각말 모든것을 전부체크당하고있습니다 심지어 각종냄새를 주어 그냄새에 관한 기억을 떠올리게하며 그들이 볼륨을 켜놓으면 제속말까지도 저에게 들립니다 저희집 냉장고소리 세탁기소리를 전부녹음하여 들려줍니다 그들의 말로는 불법도청기를 먹었다 gps다,위치도청장치다,심전도다,초음파,뇌파측정기다,위성,cctv,속마음탐지기를먹였다 하며 답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또한 물과 밥을 금식해야 기계가 나온다고 했고 2층집이라며 술을 사다놓으라고 했기에 갔다놓았지만 가져가지않았고 "너는 돈이 없어 죽어야된다고 수없이 반복합니다 변조된기계음마다 각기요구하는 바도다릅니다 그렇기때문에 다수일것이라는 추즉을했고 도청기값10만원이라도 달라했던 적도있습니다
2층집이라고했기에 강력한 전자파공격이 머리에들어왔을때 칼을잡았꼬 문을나갔을때 깔깔깔웃으며 고통을 없애주었습니다
저는매일 그들의 말에 최선을 다했으며 담배도 끊고 풀때기만먹으며 절제도니 삶을 살아가고있는데 이현상은 현제거주중인 인천구월동에서 뿐만아니라 서울,천안까지도 장거리이동을해도 같다는것입니다 책을읽을수 조차없으며 현재33세인데 일을 다닐수없는 상태가 가장 고통스럽습니다 사생활은 제몸을 통해 계속 보여지는 상태이고(집안에서 손을올렸다 내렸다하는것을 알기에 무서움을 느꼇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세차장에 근무하시는데 다리에 부종이 있는 상태라 제가 일을 꼭 다녀야 하는 상황입니다 심지어 카드비밀번호며 제가알고있는 모든이의 신상까지도 파악한다고합니다 또한 밤이면 자석에 당겨지는것마냥 손가락이 마음대로 끌어당겨지고 장기가 출렁거립니다 온몸의 장기가 마음대로 유동을칩니다 손이며 발,다리,팔까지 요동을칩니다 그들은(심장파열진동기)로 쇠구슬을 만든다합니다 누워있으면 징징징 소리와 바닥에서 따뜻한것으로 모으는 느낌이듭니다
(2)초기증상 (지적장애만드는기술 24시간 뇌파대화 및 전자파머리고문)
2014년.5월.5일경 그들은 정신과치료약을 먹으라했으며 뇌파로머리가 멍할정도의 고통을주기에 목동거리를 그들의말에따라 맨발로 걸으라했기에 밤세걸었다 하늘에선 아는 할머니의모습이 나타났으며 하늘에서 글자가 비오듯떨어졌기에 옥상에서 뛰어내릴까 달려오는차에 뛰어들까하며 밤세 정신잃은상태로 걸었습니다
그들의 협박도 두려우며 아버지,어머니역시 제상태를 모르고 계십니다 단지 이상한 행동을 자주해(그들이 시킨행동) 그때문인지 저를 이상한 시각으로 보시고 곁을 떠나는것자체를 일다니는것자체를 못하게 하십니다 전 매일 죽음과 삶을 오가고 있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말장난과 고통에 심신이 지친상태이며 귀이비누과도 다녀왔고 할수있는 모든 생각은 다 해보았지만 도무지 알수가 없습니다 신기한것은 제머릿속영상과 시각영상 속말까지도 전부 안다는 것입니다 매일 그들은 방바닥에 누우라고 호통을 쳣으며 몸에 박힌 철심을 위성으로 빼준다고 했으며 아직까지변한것은 없습니다 위내시경으로 gps를 빼라고한적도 있습니다 현제 7번정도의 극심한 고통으로 자살결심을 했던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다만 오직저를 버틸수 있게 했던것은 부모님때문입니다 모셔야된다는것때문입니다
현제 가슴이 매우 답답한 상태이고 이현상은 누군가와 이야기를 해도 믿지 않으며 경찰마저도 이해해 주지 않습니다 현제 소통이 불가능한 상황이고 돈도 없는 상태입니다
그런점에서 더더욱 악용을 당하고 있습니다
양귓속와 머리뒤쪽귀윗쪽머리에서 불이 들어왔따 꺼졋다하는 느낌을 받았고 머리정수리부근에서 윙하는소리가 계속들립니다 그리고 매일 제 신체의 약점을 가지고 인격모독을하며 제 가족대출신상까지도 다 털린 상태이며 저또한 신용대출마저 막힌상태라 대출을 끼고 있는 집이라도 팔아서 해결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또한동영상을 제작한다며 저의 매일의 일상을 감시하고 뿌린다고 협박한상태입니다 매일구토와 극심한 머리고통으로 미친사람마냥살았으며 그들이 저에게 원하는것은 돈,정신지체,치매,죽음까지인것같습니다(의문사)
살려고하는의욕이 강했기에 그들은 저를 인규베이터에서 항시키운다고했고 평생갖고논다는것입니다 어머니께서 아픈저를 매일 산책시켜주셧으나 어머니께서 발을 헛디뎌 넘어지셧으며 안경이 깨지셧고 머리에통증을 호소하셧습니다 어머니께서"누가 확 밀어제꼇다"하십니다 병원에가서 소염제를 지었습니다(어머니 마인드컨트롤무기 노출시점)
전 매일 구토와 설사를 반복하였고 어느날부터 소리가 줄었기에 인공칩을 먹었단 생각으로 마음을 잡고 일자리를 구하여 일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3)<하루살이> 굶겨죽이기,뇌파조종술
저는 마인드컨트롤무기(사이코트로닉스)에의해 극심한 두뇌고통및환청 약점을잡고물고늘어지기 잠자려하면깨우기,빙의걸기,2일간10분취침으로 수면을취하기위하여 술을미친듯이마셧으며 수면재를5알씩복용하였으나 그마저도 힘들었고 그들말에 순응해야했기에 목동거리를 맨발로 2014년5월5일경 밤세걸었다 이렇듯 구토증세로 죽다 살아 났고 자살직전까지 갔다가 마음을 잡고 열심히살고자
취직해서 사는 하루 생활을 알리고자 합니다
그들 가해자들은 회사에 출근시 목을 튕기고(떨라는 말을 계속 걸어옵니다)"앉아 있는것이 불편하지않니"
버스에서 내려 회사에 도착할쯤에 구토를 유발하며 지나가는 차소리에 환청을 넣고
회사에서 일을할시 환청,쿵하고놀래키기,다른사람소리위장해서이간질하기,눈에레이저,안구강제로움직이기,얼굴일그러뜨리기,성기부분농락하기,손과발의 특정부위 따끔하게하기, 하루종일 다리가 저절로 후들거리며,장기가빠르게움직이고 이상한냄세가나며
식사시에는 음식물을 씹을때 씹는소리에 소리를 입혀 대화를 하며, 직장사람의 움직임 동선에 맞춰 손을 튕기거나 목을튕기기에 불안초조하고 뇌를조작하기에 식은땀이 온몸을 뒤엎습니다 미치겠습니다
하루종일 뇌파로 떠들어 데는 소리는 혼이 쏙빠지기에 무슨일을 했는지도 집중이 안되기에 할일도 모르겠고 기억조차 잃어 가고 있습니다
강제 떨림 현상을 경험하고 있기에 몹시 고되고 힘이 들며
일을 마치고 집에와서 수면을 취하려 하여도 뇌파로 말을 걸어 깨우고 못자게 하기에 겨우2~5시간 잠을 자기에 그들을 죽이고 싶습니다 또한 일하는도중 발과머리를 피곤하게하여 서서 잠을자기를 수십차례 다리에힘이풀려 넘어지기전깨곤합니다
회사 사람들에겐 말조차 꺼낼수 없기에 고립되어 가며 언제까지 버틸수 있을까하는 생각과 일을 못하면 가족이 굶어 죽는다는 생각에 답답하고 담배만 피웁니다
쉬는 주말엔 카페(다음)를 정비하려하나 마인드컨트롤 관련 호소글을 올렸기에
해커가 투입되어 카페상황을 모두 감시하며 저장해가고 렉을걸어 글을 못올리게 하거나 인터넷을 끊어 환장하겠습니다 미친놈의 사이코 집단입니다
뇌파대화시 내가작성한데이터는 1년주기로 계속반복되어 살이붙는다는것을 그들이 틀어놓은소리로 알게되었다
(4)사건개요1 "우린 마음만 먹으면 박근혜대통령 머리통에도 날릴수있다"
마인드 컨트롤 무기 피해를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당하고 있는 현재.....무직상태 였던 저는 9개월전 일자리를 구하여 일을 하고 있습니다 1년전 3~4개월간 죽음직전까지가며 구토,머리가 터질것같은증상,환청,귓속도청장치,인격모독을
받으며 자살기도등 답답한 시간을 보내고 상태가 괜찮아 졌었기에 베터리가 있는 인공지능칩을 먹었단 생각으로"조금지나면 더 괜찮아 질거야라며" 열심히 직장에 적응하여 생활하고 있었으나 인터넷검색으로 마인드컨트롤무기임을 알게 되었으며 일다니는 기단동안 아버지,어머니,누나가족까지도 유린중이었단 사실을 알게 되었고 제가 마인드 컨트롤무기임을 눈치첸것을 알게된 그들은 4개월 전부터 예전상태의 강도로 기계를 조작하여 현재 환청 및 24시간 전자파무기대화 제가 글을 읽거나 하는것등도 환청으로 다시 듣게하고 4명이상의 목소리로 답답하게끔 대화중이고 수면중에는 두뇌의 혈관을 터뜨리려는지 전자파 공격을 가하고 반수면 상태하에 대화상태로 잠을 이룹니다 또한 일하는 내내 손과발이 진동상태이고 무엇을 할수 없게끔 계속 대화가 오기에 직장내 사람들과의 대화도 점점 단절되어 갑니다 가족의 상태또한 염려되며 생계를 위하여 무기력상태하에 하루하루 힘겹게 버틸뿐입니다 무기력한 생활과 24시간 그들의 감시하에살기에보안카메라(25만원)및 녹음기를 구입하였으나 정작 필요한 정보는 꺼진 상태에서 녹화가 안되어 무용지물이고 녹음기로 녹음한파일을 노트북에 옮겨 USB안에 옮기고자 하였으나 모아둔 파일들이 드레그 자체가 안되고 USB장치안에복사가 안된다
현재 파일만 노트북상 바탕화면에 있을뿐 이동이 안되어 포기했꼬 생활상의 녹음파일이라(20시간)재대로 녹음이되었는지 모르겠으나 해커들에의해 감청된듯하다 그들은 뇌파로 우린 많은 장비를 운용중이라며 광마우스 불빛을 요란하게 번쩍번쩍 조작하였고 혹시나 우려 되었는지 마인드컨트롤무기 검색시나 정보를 얻고자 할때 마우스우클릭시 나타나는 창이 항시 뜨기에 화면 해킹중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고"너의 사생활을 다 찍는다"는 그들의 말을 듣고 노트북상 카메라가 해커에 의해 작동되어 사생활까지 전부 노출 되었다는 생각이들며 하드웨어 쿨러가 요란하게 작동된다 노트북 무선 사용법을 모르기에 유선으로 만 사용하는 저이기에 타지 접속을 하지 않았습니다
자주접속하는 게임내(던전앤파이터)에도 들어와 마인드컨트롤 무기에 관하여 채팅시 겁을주며 그들이 뇌파로 사용하는 언어가 채팅창에 올라왔고 핸드폰으로 저장하였다 그들임이 확실하고 인격모독을 하였기에 수사권이 주어지며 잡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번 마인드컨트롤무기 채팅시 협박하는 ㅇㅅㅇ→ , 백장미엄마, 왕자님♥,네살베기는 그들의 조직적인 움직임이라 생각되고 제 다음 주소록상 우희정,붕어,이하연들의 매일은 뇌파대화시 제가그들을 붕어라고 불렀기에 매우의하 합니다
USB안에는 마,컨무기에의한 고문(아버지)동영상,사진 ,일부녹음파일,어머니와 일상대화1.2 ,노트북해킹등을 확보하였고 어머니핸드폰에는 전자파가 감지되었습니다 마인드컨트롤무기에 의한 고문은 불과 2개월만에 아버지의 상태 변화로 짐작 가능하고 매우 초조한 상태이다
집에 계신 부모님은 매일 아프시고 "지붕위에 누군가가 계속 올라다니며 돌로찍거나 발로 마구차는등"공포에 시달려 매우 무섭기에 이사를 원하시고 아버지께서는 모진고문을 받으셨는지 매일바지에 똥을 싸기 일수이며 자꾸 누군가에게 욕을 하십니다 조카6,8살 또한 계단에서 자꾸 누군가 민다고 합니다
제가 1년 넘게 격고 있는 마인드컨트롤무기 증상과 유사하며 그들이 원하는것은 정신과 치료와 약을 먹게하여 정신병자로 몰고 나아가 자연사로 위장하기를 원함을 알고 있습니다
마인드컨트롤무기는 러시아 .미군군사무기이며 위성통신과 릴리웨이브주파를 사용하여TI이란 프로그램을 통하여
인간을 휴대폰화 시키는 특수기술입니다 휴대폰에서도 사용가능한 믿기어려운기술이지만 현재 고통을 받고 있기에 호소하는 바이고 항시 감시를 받으며 뇌파를 이용하여 두뇌속영상이나 눈으로 보고있는 모든것을 저장하는 그들이기에 물증확보가 힘들고 확보되어도 입증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피해자 방지법이 필요하며 게임상 아이디 및 주소록상 매일, 해커등을 통하여 소재지및 인적사항을 확보하여
마인드컨트롤무기에 대한 의문점을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머리에 전자파 고문을 당하시는 아버지
정부가 외면한다면 일본과 같은 민간단체를 만들어야된다고생각되고 많은분들의 참여와 기술 노하우등 전문적인집단을 형성해야 피해자들을 더이상 방치하지않는 사회를 만들수 있다고 생각되며이미 피해자들은 전부 위치추적및 사생활이 도청,감청 당하기에 매우 열악한환경속에서 다 들어내놓고 위험을 감수할수밖에 없기에 얼굴을 내놓기도 어려우며 제3가자 추진해주어야할 일이라 봅니다
(5)사건개요2 마인드컨트롤노예현상
현재 저희가족, 저와 아버지 ,어머니는 마인드컨트롤 피해자 상태입니다 간혹 아버지는 밖에 나가 꽃을 사오시고(어버이날 이상행동) 사기꾼 약장사가 팔고 있는 약을 두박스(80만원대)를 사오셔서 실랑이를 했던적이 있으며 마인드컨트롤무기 때문인지 욕을하시며 상다리를 부수는등 난폭적인 성향으로 바뀌셨고 어머니는 제가 아버지의 상태를 핸드폰 촬영시 항시 방해하며"속마음을 겉으로 말하지말라고"한다 매일 그들의 이간질로 살고 있으며 그들의 목소리에 순응해야 할 정도의 고통을 받으며 저의경우 벽에 대고 절까지 시키고 돈이 많았다면 다 빼았겼을 정도의 고통을 받고 있따 그들은 24시간 뇌에 전자파를 쏘아 인생의 오점을 캐묻고 계속 진실여부를 되묻는다 모든것을 알게된 그들은 인격모독으로 매일을 지세우게 한다 수면시에도 전자파를 쏘아 취조를하여 반수면 상태하에 계속 대화를하며 잠을 이룬다 결국 약점이 잡히고 너를 다 알고 있따는 공포에 휩싸이게 하여 항시 초조불안 상태를 유지시키며 자신들이 신이라며 환청소리로 겁을 준다 그들은 저를 원격조정 인형이라 표현했으며 게임기 조작중이라고 했다 지금은 제가 하는 모든일과 통장의 비밀번호 액수 ,성생활까지도 전부 알고 있으며 그것또한 빌미로 겁박의 용도로 쓰인다 1년이넘게 감시를 당해온 저는 항시 언어폭력및 기계에의한 고문을 받고 있으며"돈이없으면 죽어야된다고 빨리죽어라 자살해라는등" 전자파를 항시 쏘이는 상태라 직장생활까지 지장을 받아 고민이 많으며 지적장애상태가 올 수도 있다는 생각을 자주한다 부모님 또한 같은 현상이 진행중이며 경찰서에 신고를 하여도 접수조차 안되는듯하다
제 생각으론 인터넷을 통한 검색결과 1950년대 플래건 박사에의해 만들어졌고 미국정부에 압수되어 군사무기로 사용될 정도로 비밀리에 운용된듯하기에 정부및 특정연구원 일부상위계층 밀수조직등 가해자 피해자만 알 수 밖에 없단 생각입니다 느끼는 점은 항시 위성통신으로 보고있다는 생각과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는 위협을 느낍니다 물증확보를 위해 보안카메라를 설치하였으나 그기기조차 그들의 원격조작으로 꺼지고 노트북 사용시 렉이 자주발생하여 우클릭시 발생하는 창이 자주뜨고 마우스가 반짝반짝 계속 껌벅인다
핸드폰 또한 동영상 촬영시 꺼짐과 동시에 칩인식이 안됩니다 상당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전문적조직 활동이라 생각되며 자신들을 펭귄이라며 은어를 사용한다(정보털이) 글을 쓰는 와중에도 부모님을 죽이겠다는 협박에 시달리고 있다
전자파 무기의 대화는 저의 몸 모든장기의 상태를 열을이용 거짓말탐지기 형식으로 이용하는것 같고 장기의 특정 일부분에 지속적인 울림과 피부를 따끔하게 하고 큰소리의 부수는 소리가 들리고 소리나는 모든 물체에 소리를 입혀 욕을하기에 항시 불안초조합니다
이 모든것들이 인터넷상에 떠도는 마인드컨트롤무기(사이코트로닉스)와 매우 증상이 흡사하다는 점이 유일하게 설명 할 수 있습니다
마인드컨트롤무기 피해자 카페가 우우죽순으로 늘어나는 상황이며 마인드컨트롤 무기임을 확신하는 현재"카페가입시 죽인다는"협박을 받고 있으며 가입했던 3개의 카페마저 강요에 의해 탈퇴하였습니다
제 경우 항시 감시 상황하에 있으며 마인드컨트롤 무기에 대한 정보 불충분 상태이고 모든 장비를 운용하는 그들이기에 핸드폰에 몰래 저장해놓은 동영상까지도 조작될수 있다는 생각이든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매일 휴대폰을 꺼놓은 상태이고 먼곳까지(아산)가보았으나 현상은 동일했습니다
그 누가 마인드 컨트롤 무기에 대하여 알수 있을까요? 인터넷상으로도 찾기도 어렵거니와 찾아도 해결방법이없고 단지 피해자 카페가 많다는 점이 놀라우며 많은 피해자가 있다는것이 저로서는 유일한 위안입니다
갖고있는 핸드폰3대 및 무선노트북 해킹상태를 통하여 좀 더 그들에게 접근하고자 합니다
이상한 점은 가등기 되어있던 땅문서(10억)를 법무사에가서 찾기 어렵다고 포기한 시점부터 연쇄살인조직에게 고문을 받고 있다는 점입니다
현제 본인다음카페는해킹코드가 삽입되어있기에 손님으로접속만하여도 그들이침투하여 개인정보를 수집합니다
(6)국가치안의심각성(마인드컨트롤무기)사이코트로닉스에관하여
본인은 2015년6월24일경 KBS1TV뉴스 저녁7시"인맥보다 공채가 났다"촬영시 사장님께서 인터뷰를 하셨는데 입사한지 9개월가량된 저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공채로들어온인원이 인맥으로 들어온인원보다 일을 열심히한다"
이렇듯 직장생활을 나름 열심히한 저이기에 정신상태의 올바름을 알리고자 합니다
미군군사무기인 마인드컨트롤무기는(사이코트로닉스) 저희나라 기술여건상 가해자를 알아낼 길이 없고 무기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 또한 없습니다 다만 무기에의한 증상이 너무 심하기에 호소하는 바이고 어머니,아버지께서 증상이 같기에 유일한 증인입니다
단지 뇌파대화시 조롱하던 그들이 게임내(던전앤파이터)에서도 인격모독을 하였고 인격모독아이디(디레지에서버에서)ㅇㅅㅇ→(2015년5월16일 11시20분경),백장미엄마, 왕자님♥,네살베기(5월23,24,25일경)등은 인격모독을 하였기에 수사권이 주어지며 또한 노트북 해킹관련 해커의 소재지 및 인적사항을 통하여 가해자의
무리를 찾고 거짓말 탐지기를 사용하여 대질심문을 하길바라며(많은기기를 사용하는 그들이기에 오작동을 막기 위해 원격조작을 막아야하며)그리하여 마인드컨트롤무기(사이코트로닉스)의 사용여부를 알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본인다음 주소록상 우희정,붕어,이하연 등은 제가 전자파대화시 그들을 붕어라불렀기에 의하하며 그들의소재지 또한 도움이 되길바라며 본인다음카페내에
http://cafe.daum.net/lovelifehappyall
마인드컨트롤피해상황을 집에서 적었기에 평소 출입인원이 없는 카페이기에 특정소재지의 대거 접속지점 및 해킹코드가 삽입되어있다는 증언하에 소재지 파악에 좀더 도움이 되길바랍니다 그들의 은신처 및 무기를 확보한다면 좋으나 무기가 없을시 국과수에 요청하여 무기의 대여를 통한 그들의 머리에 뇌파(전자파)를 이용하여 과거의 행적및 무고한 국민의 죽음을 파혜쳐야하며 가해자 집단을 뿌리 뽑고자 합니다
또한 나라에서는 가해자의 놀이터인 마인드컨트롤피해자카페를 도대체 왜 ...방치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마인드컨트롤무기는 구하기 쉽지 않기에 아는이가 적은 아무도 통제하지 않는 막사용가능한 손쉬운 살상도구가 되었습니다(흔적이 남지않음)이에대한 방어체게 구축과 무기에 대한 선진기술력 확보가 국가 안보 차원에서 절실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본인파이프가공원
(7)뇌파기술(최신형미군군사무기 마인드컨트롤)
마인드컨트롤무기를 사용하는 가해자집단은 장기간 금품갈취 및 살인으로 기술을 은폐하고 갈취한 돈으로 최첨단기기를 운용하여 계속된 은폐를 꾀하였따
더러운 기술이라 함은 뇌의 생각을읽고,속마음을 읽고, 인체외부의소리를 녹음하기도 하며,감정을읽고 신체를조작하여 감정을주며,시야를 같이 본다는것(뇌의 생각도 눈으로보입니다)과 인체를 조작하여 고통을주며, 주변소리를 조작하고,위성을 이용하여카메라로보며 집과 같은 건물안에 있을시 홀로그램을 투과하여 본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돈과 장비를 동시에 손쉽게 보유하여 피해자를 조롱하고 정신병자로 내몰며 증거를 전부 없앤다 피해자의 카페에도 가담하여 우스겟소리라하여 철저히 비밀을 관리한다
마인드컨트롤무기(사이코트로닉스)에 당하게 되면 엄청난 고통에 놀아나며 정신병자가 되어간다 이 기술은 이해불가능한 뇌파기술이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해를 하지 못하며 정신병자 방향으로 가게 된다 본인 또한 이해하려 노력하나 이해 할수록 미칠수 있단 생각이 앞선다
저와 같은 증상이신 부모님에게"현실적으로 바라보라 하였으며" 그래야 살아갈수있는 기성세대들은 이해 할수 없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현재 뇌파기술은 막사용하여도 무방한 통제 불능 무기이다 더욱 무서운점은 24시간 뇌파감시하에 있기에 문서작성,인터넷글쓰는일들을 모두알고 미리 대비를 한다는데 있다 피해를 당하고 있는 저는 일자리내에 항시 어려움을 느끼고 있으며 굶어 죽지 않기 위하여 경제활동에 참여 하고자하나
언제까지 버틸수 있을지는 미지수 입니다
뇌파 기술을 통제하지 않는다면 무분별한 사용으로 범죄가 끊이지 않으며 국민의 치안과 국가의 안보에 상당한 위협이 될것입니다
가장힘든점은 세상사람들이 믿어주지 않고 그렇기 때문에 그부분에 대하여 더더욱 말조차 꺼낼수 없고 서서히 고문을 버티다 죽어가거나 자살을 선택 할수도 있다는점입니다
만약 당신이 피해자가 된다면 정신병자로 몰려죽어가겠는가 오늘역시 첨단기술의 노리게 감으로 살고있지만 과거에 컴퓨터,휴대폰을 미리 알고있었다면 그들은 당시엔 정신병자취급을 받았을것입니다 만약모두가 미래로 온다면 그들이 정신병자라 말할수 있겠습니까?
마인드컨트롤무기호소글17개올리기까지 해킹을당했으며 렉이걸린상황입니다
국정원 해킹코드인듯
게임까지들어와 인격모독하는 가해자
전자파 및 해킹
아버지 전자파 머리공격
아버지 구토
보안카메라원격꺼짐 및 아버지 전자파고문에의한 똥싸는현상
(8)<지적재산강탈>2014년4월경
저는 부사관 중사전역을 하였고 취미생활은 주식과 경제학에 관심이 많았기에 7년여간 주식,부동산에 전념하였습니다 부동산은 소송을 통하여 10억원데 집문서를 찾고자 노력하며 살아 왔기에((증조부께서 사신땅을 형에게 땅문서를 맡긴체 인천에가서 살다가 돌아와서 땅문서를 달라고 하였으나 주지를않고 자식에게 물려주었기에 집안내 싸움이 일어났고 당연히 찾을수 있다고 믿고 살아왔었는데 과거 조치법시행시 농지개량하는 사람들의 도장을 받고자 할아버지 도장을 위조하여 200만원가량의 차용증을 위조하였고 가등기 담보법 귀속청산으로 넘겨 갖었으며 현제 차마 집에 살고 계신 할머니를 내보내지 못하여 허름한 건물에 유치권만 주장하고 있는 건물의 법정지상권만 가능한 상태이고 땅문서 또한 유치권이 있기에 개발 불가상태입니다))저는 이땅을 찾기 위하여 공인중개사를 취득하였으나
찾기 어려움을 느끼고 포기한 시점이 마인드컨트롤무기에 의해 고문을 당한 시점입니다
특히 주식에 관심이 많았기에 연구와 경재학책을 매일보다시피 살아왔기에 제 자신만의 기초베이스를 다질수 있었고 평생 먹고 살수 있는 기틀과 수단이라 여기며 비밀을 갖고자 하였으나 마인드컨트롤무기에의하여
모든 노하우를 빼앗겼기에 풀고자 합니다
주식시장은 투기가 되기 쉬우나 제자신만의 투자 방법을 세우기 위해노력하였고 실전경험을 통하여 돈을 잃어가며 저만의 투자 방식을 구축하였습니다 1년이 넘는 기간동안 마인드컨트롤무기에 당하면서 기억력을 상당부분 상실하였지만 몇자 적어 보려합니다
일단 경기변동이 가장큰 틀이며 외국인들을 상대하기 위해서 환율을 알아야합니다 경기변동이란 활황기, 불황기가 존재하며 주식시장의 바닥과 정점을 의미합니다 2~3년주기로 부동산에 선행하며 주식이 적정가치 이하로 떨어지거나 환율이 낮아질때가 불황기입니다 외국인이 들어오는 시점은 환율상승기이고 환율이 상승하게되면 다른나라 물품에 비해 상대적 가격이득을 보기에 경기가 활성화됩니다 그러므로 외국인들이 민감주 위주로 서서히 물밑작업으로 물량을 소화하는 시점이고 나갈시점은 외국인들은 많은 환차익 및 닥처올 불황기를 대비하여 환율이 최대한 떨어졌을때 나가기 때문에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합니다
외국인들이 자금력이 많기에 주식시장을 줘락펴락하며 많은 자금을 운용하기에 한번에 뺄수없기에 타이밍또한 잡을수 있습니다
안타까운점은 우리나라사람들은 현대차,삼성전자등 수많은 우량기업을 키웠으나
정작 외국인들만 주식시장에서 돈을 벌어왔기에 원통하였고 우리스스로가 이기고 주권을 찾기를 바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연금의 주식투자 모습을 볼때 무지한 국민을 대신하여 투자하고많은 수익을 안겨준다는 점에 대하여 감사함을 느낍니다
수출기업은 불황기에 바닥을 찍으며 반대로 사람들은 안전함을 추구하게 되기때문에 내수주위주로 주식값어치가 올라가며 정점을 찍습니다 이때가 민감주 투자시점입니다 활황기에는 오른 민감주에서내수주위주로 옮겨타며 방식은 동일합니다 저는 안정성을 중시하기에 코스피의 우량주, 미래특화산업, 유망주식에 분산투자하며 코스닥투자를 투기라 생각합니다 또한 어지간한 기업이 아닌한 바닥시점에 투자한다면 인플레이션을 통한화폐가치하락 때문에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부동산 또한 좀늦게 같은 시점이 도래하며 2014년4월 부동산가격 아파트30%,빌라20%떨어진 상태하에서 주식이 바닥에서 오르는 시점이 부동산 구입타이밍이며 분산투자시 좋습니다
또한 경매로 취득하게 된다면 재매각된 물건들이 넘쳐나는 시기라 떨어진 상태 아파트70%에서 10%씩 재매각으로 계속떨어지기에 가등기,법정지상권,유치권, 선순위임차인등을 조심하여 권리분석해서 매매한다면 올랐을시 그전100%까진 못가더라도 경매로 구입하였기 때문에경기가 어느정도 자리를 잡는다면 이득을 챙길수밖에 없습니다 주식투자시 두번째 중요한점은 바닥과 정정을 어떻게 판단 하느냐입니다
가장중요한 기업가치구하는 공식을 적겠습니다
꾸준한 자본이익에 초점을 맞췄고 과거 대략3~5년 매출증가=>영업이익=>ROM=>자기자본상승 어느정도 보면 우량기업을 판단 할수 있고 안정적인 구조를 가진 기업을 예로 들겠습니다
(대형주) (중형주) (소형주)
현대제철 주식수:116549784 삼성중공업 주식수230875386 엔씨소프트 주식수21914708
ROM6% 자본총계 ROM11% 자본총계 ROM15% 자본총계
136363 0년 117.000원 55109 10579
-활황기 +6061 +1586
61170 1년 26,494원 12165 1년
+6788 +1824
67898 2년 29,408원 13990 2년
+7468 +2098
불황기 -->75366 3년 32,643원 16089 3년
+8290 +2413
83656 4년 36,234원 18502 4년
+9202 +2775
92858 5년 40,219원 21277 5년
+10214 +3191
103072 6년 44,644원 24469 6년
+11337 +3670
활황기 -->114409 7년 49,554원 28139 7년 128,400원<-- 불황기
+4220
32360 8년
+4854
37214 9년
+5582
42796 10년
+6419
49215 11년 224,575원
+7382
56597 12년 258,260원<-- 활황기
네이버 기업분석에서 ROM,자본등은 수시로 확인 가능합니다
그러하기에 제 미래는 밝으며 평생을 먹고 살아갈 노하우라 여긴 사람입니다
저만의 투자기법이 었고 뼈대였으며 그들에게 뇌파(전자파)대화로 죽음 직전까지 가며 전부 주었기에
2014년 4월경 지적재산이 전부 침해 당했습니다
현제 기억력을 상당부분 상실하였기에 이만 적도록 하겠습니다
추적ti소프트웨어
(9)대통령님 법재정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은 법이 있는 법치 국가이고 그렇기 때문에 범죄에 상응하는 합당한 벌을 받습니다 저는 마인드컨트롤무기를 사용하는 가해자들에의해 괴롭힘을 당하고 있기에 일을하는 직장에도 적응 못하고 있으며 배우지 못하기에 단순작업만 소화가능한 상태입니다
직장상사는 저보고 매일"머리가 돌이라며 그것도 못하냐"며 무시와 멸시를 당하고 살고있습니다 다른일은 적응할 엄두도 안나고 배워도 잊어버립니다 3개월 후면 단순작업이 끝나기에 퇴직금을 받고 다른일을 구할 시간을 벌어야 됩니다 경력은 쌓여가는데정작해야할일을 할수 있는 능력이 갖추어지지 않았기에 경력을 내세울수도 없습니다
가해자들의 괴롭힘으로 머리가 정체된 상태이고 자꾸 기억을 잃어갑니다 또한 환청,쿵하고 놀래키기,강제떨림,기계음에 소리입히기,사람소리조작, 몸이 지맘대로 휘청거리고 계속된 뇌파대화로 심신이 지쳤습니다 특히 뇌를 읽는기술이란것과 눈으로 같이본다는것 때문에 초조불안상태이고 사생활이 전혀 보장되지 않기에 목욕도 할수없고 결혼도 할수 없습니다
아버지께서도 마인드컨트롤무기에 의해 집에서 쉴수밖에 없으시고 저는 먹고살고자 굶어죽지 않기 위해 하루를 지옥같이 버티며 수면부족으로 죽을지경입니다
마인드컨트롤피해자 방지법이 재정되지 않는다면 가장 잔인한 범죄를 묵인하는 대한민국은 법치국가라 볼수도 없으며 제가 사랑하는 대한민국도 더이상 아닙니다
가해자들을 잡는다 하여도 부모님께서 연로 하신데다 신체가 많이 손상된상태이고 저 또한 누군가가 계속 시야로 보고있다는 생각과 뇌를 읽고 있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트라우마로 남을수 있기에 일을 다니지 못 할수도 있습니다 모든 기본인권이 박탈되었습니다
오늘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기에 이 기술을 방치하고 있는 대한민국에 신속한 해결책을 원합니다
(10)마인드컨트롤무기와 감시시스템없는 막사용
마인드컨트롤무기 고문을 당하는 지금 1년4개월여의 시간이 흘러가고 있으며,그사이 어머니 또한 1년여 개월이 되어가고 아버지 역시 6개월여의 시간동안 심장,간등의 빠른진동과 머리통증과 이상징후를 경험하며 고문을 당하고 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매형과 누나가 맞벌이 생활중이라 아이들을 매일 돌봐주십니다
조카가 6살8살인데 6개월 전부터 빌라계단을 내려올시 뒤에서 누가 자꾸 민다는 것과 이상한소리를 듣는다는것이고 급격한 시력저하로 안경을 써야되나 하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매형과누나는 밤늦게 집밖에서 웅성웅성하는 소리가 들린하고 하며
직장내에서 저에게 재채기 현상을 유발하는 그들이기에 계속된 재채기를 하고 있는 직장동료 30살(남)과 저와 매일 있다시피하는 부장님은 밤에 도둑넘이 문을 깔딱깔딱 따는 소리때문에 밤세 잠을 못이뤄 피곤하다고 하였습니다
이환경은 전부 제가 일하는 직장내이거나 생활하는 가족관계이고 이러한 현상들은 제가 격고 있는 마인드컨트롤무기 현상과 동일한데 무분별한 사용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체 누구이기에 대검찰청에서 인천지검으로 송부되었으나 조사대상이 아니라고 하며,국정원,청와대에 민원신청을 하였으나 조사조차 진행이 않되며 연락조차오지않고 막무가내로 사용중일수 있습니까?
직장내 기계및선풍기 고속및 저속을 그들마음대로하며 기계셋팅이 맞지않고 세탁기,핸드폰,녹음기가 지맘대로 꺼지며 본인 운영 다음카페에 마인드컨트롤무기관련 호소글 17개를 올리기까지 해킹코드를 심어 글을쓸때 전부저장해가며,렉을걸고 ,인터넷을끊으며 가장황당한일은 본인카페에 가입않고 접속한 손님까지도 심어놓은 해킹코드에의해 그들의 컴퓨터에 침투하여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악성코드를심어 놓는다는것입니다
현재 본인 다음카페는 2단계 보안설정중으로 해커가 심어놓은 코드로써 해커를 잡으실때까지 접속을 하지 않을것입니다
대체 누구이기에 마인드컨트롤무기 및 해킹과 고가의 장비를 운용하는가 의심이 들며 도대체 왜 계속된 방치를 하시는것입니까?
저희가족 및 무고한 국민이 다 죽어가며 저는 현재의 삶도 버거우며 지적재산을 빼앗겻기에 꿈조차 잃었으며 결혼할 엄두가 안나며 미래가없습니다
대체누구란 말입니까? ......국정원입니다
1차 국정원 고발
'해킹 의혹' 시민단체와 2700여명, 전현직 국정원장 고발
[CBS노컷뉴스 조은정 기자]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사무실에서 열린 '국정원 불법해킹사찰 대응 국민고발운동 선포' 기자회견에서 이종회 진보네트워크센터 대표가 고발 요지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윤성호 기자/자료사진)국가정보원 해킹 의혹과 관련해 시민단체들이 2천명이 넘는 고발인단을 모집해 전현직 국정원장 등을 검찰에 고발했다.
지난주 새정치민주연합이 검찰에 관련자들을 고발해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김신 부장검사)에 사건 배당이 이뤄진 이후 본격적인 고발이 이어지고 있다.
'국정원국민해킹사찰대응 시민사회단체일동'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민주노총, 참여연대 등 총 41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했으며, 최근 사흘간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모집한 2천700여명도 고발인 명단에 포함됐다.
피고발인은 원세훈, 남재준, 이병기 전 국정원장, 이병호 현 국정원장, 이종명 전 3차장을 비롯해 해킹에 활용된 RCS(원격제어시스템) 구매와 운용을 담당한 실무자, 구매를 중개한 나나테크 대표 등 14명이다.
적용된 법률은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뿐 아니라 국정원법 위반 및 직권남용 혐의도 추가됐다.
이들은 고발장에서 "국정원은 RCS를 국내 민간인을 대상으로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국민 몰래 특정 정치세력을 위해 국민을 감시하고 개인정보를 훔쳐본 게 의혹의 핵심인 이상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중범죄"라고 주장했다.
대표 고발인으로 나선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송주명 상임의장은 "정부와 여당은 이 사건을 국가안보라는 이름으로 뭉개고 넘어가려 하지만 너무나 강력한 의혹이 남아 있다"며 "한 점도 남김없이 반드시 해명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법률대리인 박주민 변호사도 "지금 국정원은 뚜렷한 자료를 보여주지도 않고 믿으라는 말만 한다"며 "이 상황에서 저희들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일은 검찰이 필요한 증거를 확보하도록 고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국민고발단'이라는 이름으로 고발인단을 계속 모집해 다음 달 13일에 2차 고발장을 제출할 방침이다. 국회 조사 내용에 따라 피고발인과 고발 내용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국정원 해킹사찰에 대한 2차 국민고발단 모집!
□ 2015. 7. 5. 이탈리아 해킹 팀(Hacking Team)(이하 “해킹 팀”이라고만 함)의 내부 자료망이 해킹을 당하였고, 이 자료가 인터넷에 고스란히 공개됨
- 이 내부자료에는 ‘RCS(Remote Control System)’(이하 “RCS”라고만 함)의 소스코드를 비롯하여 RCS를 구매한 나라와 구체적인 구매내역 등이 담겨있었고, 그 가운데 대한민국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라고만 함)도 포함되어 있었음(정확하게는 국정원의 외부 위장명칭인 5163부대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고객이었음).□ 그러자 국정원은 지난 14일 "2012년 1월과 7월, 이탈리아 해킹 팀으로부터 총 20명분의 RCS를 구입하였으나 이는 연구용 혹은 해외에서 필요한 대상에 사용할 목적이었다."고 해명함.
- 그러나 해킹 팀으로부터 유출된 위 자료들을 분석한 언론보도 내용을 보면 국정원의 해명은 믿기 어려움.
- 즉 국정원이 그간 해킹팀에 요청한 내용을 보면, ①국내 최대 이용자수를 자랑하는 메신져인 카카오톡을 해킹해달라고 강력하게 요구하였고, ②2013. 2. 갤럭시S3의 국내용 모델을 구입하여 이탈리아에 보내 ‘몰래 음성녹음하는 것이 가능한지’ 살펴달라고 주문하였으며, ③안랩의 ‘V3 모바일 2.0’과 같은 백신을 회피하기 위한 방법도 물었음. ④지방선거를 앞두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공격을 요청했고, ⑤‘서울대 공대 동창회 명부’라는 제목의 워드 파일, <미디어오늘> 기자를 사칭한 천안함 보도 관련 문의 워드 파일에 악성코드를 심어달라고 요청하였음, ⑥국정원이 해킹 팀 쪽에 ‘악성 코드를 심어 달라’며 보낸 설치 파일 링크를 살펴보면 △네이버 맛집 소개 블로그 △벚꽃축제를 다룬 블로그 △삼성 업데이트 사이트를 미끼로 내건 주소가 나옴.
- 이상의 내용들은 국정원의 해킹프로그램의 운용이 연구용 혹은 해외에서 필요한 대상에 사용할 목적이었다는 주장이 얼마나 허구적인지를 잘 보여줌. 어떤 외국인들이 어떤 외국에서 △네이버 맛집 소개 블로그 △벚꽃축제를 다룬 블로그 △삼성 업데이트 사이트를 미끼로 내건 주소를 클릭할 것인가 의문임
□ 따라서 국정원이 국민들을 대상으로 해킹하였을 것이라는 의혹은 사라지지 않고 있음. 이러한 의혹이 사실이라면 RCS를 최초로 구입한 것으로 알려진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비롯하여 현재 국정원장인 이병호까지의 전?현직 국정원장들, 그리고 위 각 국정원장 밑에서 RCS를 구입하고 사용하여 왔을 국정원 직원들은 다음과 같은 범죄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볼 수 있음.
1. RCS를 통하여 감염시켜 스마트폰을 감청하거나 저장되어 있는 정보를 훔쳐 본 행위
-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하 “정통망법”) 제48조 제2항 : 악성프로그램(RCS)의 전달 또는 유포
- 정통망법 제48조 제1항 : 정당한 접근권한 없이 정보통신망에 침입
- 정통망법 제49조 : 타인의 비밀침해
- 통비법 제7조 제1항 : 감청을 하려는 경우 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의 허가 혹은 대통령의 승인을 얻을 의무 위반
2. RCS를 통하여 내국인을 사찰한 행위 : 국정원법의 직권남용죄(국정원법 제19조 제1항)
□ 그러나 검찰 등 이를 조사하고 밝혀야 하는 국가기관들은 강 건너 불구경하듯이 이 상황을 방치하고 그 사이에 용의자들은 외국으로 출국을 하고, 담당자는 자신의 행적을 알 수 있게 하는 자료를 삭제하고 있을 것임. 조속한 수사가 이루어져 이후 진실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할 수 있는 증거들이 확보될 필요가 있어 국민고발단을 모집하여 국정원의 국민해킹에 대해 고발을 진행하려고 하는 것임
□ 지난 7. 29. 2,500여명 이상이 참여하는 1차 고발을 진행한바 있고, 이제 2차 국민고발을 진행하고자 함. 이번 고발은 국정원의 RCS 구매와 사용에 대한 수사를 통하여 국정원의 내국민을 상대로 한 공작의 추악한 실체를 밝혀내고, 나아가 지난 대선개입, 간첩조작 등의 적폐를 청산해 내지 못한 국정원을 민주적으로 개혁하는 시발이 되어야 할 것임. 이것이 보다 많은 국민이 이에 참여해주시기를 바라는 이유임. 많은 국민들이 깨어 있고, 지금의 사태를 지켜보고 있으며, 절실히 민주주의를 바란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함. 그것만이 가만히 있는 검찰, 눈치 보는 검찰을 조금이라도 움직이게 할 것이고, 진상을 드러나게 할 것이기 때문임.
본인은 2차고발단에 참여중입니다
(11)현실적조작 조직스토킹
처음 뇌파로 소리가 시작한 시점에"담배좀 그만피우라고"하며 계속 뇌파소리가 들렸으며 실제로 길가에서 담배를 피우는데 혼자 서있는 나에게 남녀2명이 다가와"아 담배냄새"하며 심한 제스쳐와 손짓을하며 서성히다 유유히 사라졌던기억과 잠을 못잘정도로 뇌파로 괴롭혔기에 세벽에 밖에나와 pc방에 가는길에 뒤에서 3명이서 미행을 하였고 20여분간 아무도 없는 골목길사이를 계속 따라왔다
이는 곧 행동대원이 존재한다는것이고 그들은 우리의 주변에서 무수한 조작을 행할수있고 지인을 이용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현실조작과뇌파조작때문에 현실소리와 뇌파소리를 구별 못할정도로 증세가 심각했기에 모든소리를 조작이라 여기며 살아 올수밖에 없었고 직장내에선"귀않들리냐"는 소리를 많이 들었지만 어쩔수 없었다
이 모든것을 종합해볼때 은폐될수밖에없는 잔인한조작질이다
(12)20년이상의만행
저또한 그랬듯이 가족을 죽이겠다고 협박하여 마인드컨트롤무기카페에 가입을 했다가 강요에의해 탈퇴하고 글을지우는등 가입을 하지못하고 있는사람들도 의외로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작 필요한 피해자의글들은 지워지고 조작의 소지가 있는 글들만 넘처날정도로 조작을당하고 있습니다 가해자의 상당수가 미궁으로 글을 몰아가기에 누가 가해자인지 피해자인지 모를뿐더러 제3자가 알려고 하여도 조작에 놀아날뿐입니다 또한 일부 카페역시 국정원의가해자가 만들었을 가능성 또한 존재합니다
제가 처음 마인드컨트롤무기의 피해를 당했을때 알려지지 않은 이해할수없는 기술의무기이기때문에 귓속도청장치,속마음도청장치로 검색하여 뉴로폰을알게 되었고 마인드컨트롤무기임을 알기까지 국정원가해자의 제제속에 컴퓨터를 하지않고 지내던 시간이 상당하기에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마인드컨트롤무기임을 알지못한체 피해를 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피해자분들의 어쩔수 없는 침묵을 이해해야 하며 첨단기기를 사용하는 국정원이기에 물증확보를 전혀 할수 없다는 점도 피해자분들이 단지 글만 올리게 되는 이유입니다
또한 누구나가 국정원가해자에의해 마인드컨트롤무기의 노예 생활을 할수 있다는점을 명심해야합니다
처음무기에 당하게되면 가해자의 이간질에 놀아나 살인을 저지르게되거나 알지못하는 무기이기에 답답함음느끼기에 이병원저병원돌아다니게 되나 결국답을못찾고 그들이 원하는 자살을 선택하게됩니다 만약 정신과치료약을 먹게된다면 그들의 완벽한 노리게가 됩니다 왜냐하면 정신병자로 조작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건 결국 이건 살인무기이며 살인기술이란것을 명심해야합니다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마찮가지이기에 두손을 놓을수가없네요
끝까지 싸워 20년이상 행해온 만행을 밝혀야합니다(테레파시통신님 20년이상 피해자)
제발도와주세요
마인드컨트롤무기피해를 당하고 있는 피해자들이 사회에 나와 발언을 할수 있도록 사회적발판이 필요합니다
국정원을확신하는이유
1.김철수님의 대국민호소글
2.국민참여연대의 국정원고발
3.대검찰청 형사1과 서울반포대로 157에 송부되어 인천지검으로 내려왔으나 물증이있는 살인사건임에도 조사대상이 아니라고하며,청와대,국정원조차 연락이 오지않는다는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4.인터넷상으로 국정원의 민간인사찰의혹설을 접하게 되었고 아고라청원글 민간인사찰 검색시 불법도청,감청,전쟁무기로 검색되었으며 모두의글이 국정원을 향하고 있음을께달았습니다
5.그후 아고라 청원글 작성시 pc방에서조차 해킹으로 글자가 수정되었으며 청원글작성시 어머니께서 아버지가이상하시다고 8통의 전화가 올정도로 아버지께서 고문을 당하셧고 전 문서작성을 계속해왔으나 폰인증이 안되는등 결국 폰이 고장나서 할수없이 바꾸게되었다 그리고 어린조카 유정이8살까지 조직스토킹인원에 의해 협박에 동원되고 있다
그러므로 국정원이 확실하다
한마디:제일열받는것은 국정원의가해자들은 의자에 앉아 나를죽이면서 입다마까고 게임하며 처놀고 내가낸 혈세로 살겠지...
(13)뇌파기술요약
제가 알고있는지식은 정확하지는 않지만 자료가 없기에 느끼는 모든것을 종합하여 아는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기술의 기본틀은 뇌파기술입니다
현제 여러종류로 개발되어 뉴로폰.RFID칩,근거리장비사용으로(70~100M)뇌지문확보를 하는등 상당한 기술 발전을 이룩하였고 인간의 뇌가 이중나선형구조이기때문에 주파가 통한다는 점을이용하여 휴대폰에서 방출되는 마이크로웨이브주파나 마인드컨트롤무기에서 방출되는 릴리웨이브주파로 인체를 조작하는 기술입니다
인체에 있을수밖에없는 소량의 수은 및 불소를 이용하여 휴대폰과같은 진동현상을 일으키며 또는 미세한RFID칩을 인체에 주입하여 혈관으로 이동시켜 인체에 극심한 고통을 주거나 각종조작이 가능한 사악한 기술입니다
또한 각종장비,컴퓨터를 이용하여 뇌의생각을 읽고 시야를 그들과 공유하며 인체의 각종장기의 움직임과 열을 모두 보며 속말,겉말,생각으로 그들과 대화를 하고 위성을 이용하여 움직임을 모두 감시하고 건물안에 있을시 투시하여 열로써 보는 미친기술입니다
이 기술을 제제하는 방법은 오로지 대한민국국민 여러분 밖엔 없습니다...
(14)현재의생활
1.본인은 도성용님의 인체실험이란 주장엔 동의하지 않습니다 단지 국정원이라는 주장에만 동의하는 바입니다
2.뇌파소리가 안들린다고하여 도청,감청이 안되는것은 아닙니다(저희 부모님 또한 계속된소리를 경험하고 계시진 않습니다)
3.본인다음카페는 "건강상의문제로간간히활동합니다공지후"접속한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카페지기해결책부분이 손님보기 기능이었지만 가입시 볼수 있음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는 해킹으로 해결책부분의 글조차 조작당할소지가있습니다
4.아고라 청원글 수정시 글자가 해커에의해 일부 수정되고 있습니다
5.청원글을 작성하러 부모님을 집앞까지 모셔다 드리고 pc방에 갔으나 어머니께서 아버지가 이상하시다고 전화8통을 하였으나 본인은 무시하고 문서작성을 할뿐입니다
6.핸드폰이 해킹되어 칩인식이 안되어 몇번째 수리중입니다
7.매형이 집밖에널어논빨래가 매이커만 없어졋다고"세상에이런일은처음이라며당황해하였습니다"
(조직스토킹인원에의해 피해를받고있습니다)
●서명을 함으로써 피해자임을 증명합니다●
아고라청원->민간인사찰->국정원민간인사찰도구(20년이상의살인)비밀문건 365일청원중입니다 피해자님들오셔서서명해주세요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71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