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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극초단파심리조정

가시박힌삶 2015. 5. 20. 16:39

전자기 에너지로 사람을 죽이거나 상처 입히는 방법이외에도, 그행동을 조정하는 방법이 있다. 로스애디와 그의동료들은 극초단파를 여러가지로 변조시켜 뇌의 각부분들에 특정한 전기적 패턴이 생기게 할 수 있다는걸 보여주었다. 그들은 고양이의 뇌에 EEG 주파수에 해당하는 여러가지 파동으로 변조시킨 극초단파로 예를 들어 3헤르츠로 변조하면 고양이의 뇌 의 한부분에서 10헤르츠 알파파가 감소되었고 다른부분에서는 14헤르츠 베타파를 강화 시켰다. 어떤레이더는 1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파리를 발견할수 있고 또는 40킬로미터밖의 인가늘 추적할수 있다. 연구자들은 그 정도 정밀성을 갖는 전자기 방사광선은 전선을 통한 뇌 전기자극과 마찮가지로 정신을 조정할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호세 델가도 jose Delgado는 정신 조정에 대한 연구로 평판이 나 있는데, 그는 한 신호로써 고양이의 털을 핥고, 마루바닥과 우리의 빗장 막대를 강박적으로 핥게 했다. 또 한 신호는 근육의 움직임을 관장하고 있는 원숭이의 시상을 자극하여 복잡한 행동을 유발 시켰다. 원숭이는 우리의 한벽 쪽으로 걷다가 반대편으로 향했고, 천장으로 기어올라갔다가는 다시 내려왔다, 원숭이는 신호를 받을때마다 똑 같은 행동을 되풀이 했다, 한 시간에 60회까지 반복하기도 했다.

그런데 그행위를 멍청하게 반복하는 것이 아니고 장애물이나 우두머리의 위협을 피해 가면서 했다. 다른 형태의 신호는 원숭이가 무엇을 하고 있든지 간에 머리를 틀거나 미소짓게 할수 있었는데, 2주일 동안 20,000회까지 반복시킬수 있었다. 델가도가 묘사했듯이 그 동물은 마치 진짜장난감과 같앗다 감정과 본능까지도 변화시킬 수 있다. 한 실험에서는 어머니가 신호를 받을 때마다, 돌보고 있던 아기를 갑자기 밀어 제쳤다. 어떤 행위든지 그에 대한 근접 회피 approach-avoidance 조건부어는 어떠한 상태에서도 단순히 동물이나 인간의 대뇌 변연계의 쾌감 및 고등 중추를 자극함으로써 달성할 수 있었다.

최근의 EEG 연구에서 관찰된 바 있듯이, 자기만족이나 굴종 같은 특이한 감정이나 생각을 일으키도록 설계된 전파와 극초단파가 결합된 EEG의 전위 감찰 장치는 폭력이 없는 독재가 가능하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EEG연구에 관여한 과학자들은 그것이 먼 장래의 일이라 하지만, 우리는 느낄 수 있다. 그것은 당장 일어날수도 있다. 음모 이론은 차치하고서라도, TV와 라디오에 대한 최면적 친밀감은, 그방송광선 자체의 생물학적 영향과 합쳐져서, 계획적이든 아니든 이미 대중 획일화와 같은 조건을 형성한다고 볼 수도 있다.

TV에 빠져 있는 상태가 잠재적으로 매우 위험하다는 것은 느긋하게 생각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영화나 TV 같은 부드러운 자극에 긴장이 풀린 고나심을 가지게 되면, 최면 상태가 유도되어 정신은 암시에 매우 수용적이 된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최면 상태를 유도하는 다른것들에는 가벼운 수면 상태, 백일몽, 도는 교통신호 같은 미리 설정된 신호나 작용을 기다리는 동안의 짧은 시간이 포함된다.

CIA는 늦어도 1960년 경에 미미 전자기적 정신조절에 대한 연구에 막대한 인력과 자금을 투입한 바 있었다. MKULTRA라고 불린 저 악명 높은 프로젝트에는 최면, 심리 조절 약물 등과 함께 생뭉전기 감지방법(당시로서는 주로 EEG)에 대한 연구가 포함되어 있었고, 아울러 원격 전자 수단에 의한 인간의 조정 기술의 개발도 포함되어 있었다. 1977년 9월 21 상원 건강 및 과학 연구 소위원회에서의 증언에서 MKULTRA의 책임자였던 시드니 고틀리브 Sidney Gottlieb방사능 에너지가 인간의 정신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에 상당한 관심이 있었고, 많은 프로젝트 중 어딘가에서 누군가가 또한 방사능 광선으로 최면을 쉽게 걸수 있는지 알아보려 했을만도 하다.고 회상했다.

최면술사들은  트렌스 상태로 쉽게 들어가기 위해 흔히 알파 주파수에서 터지는 섬광을 사용한다. 구 공산권 블록의 국가들은 거의 30년에 걸쳐 같은 목적으로 초저주파를 사용한 바 있다.로스에디는 최근에 정부 자금지원을 대부분 상실하고 군과 정보기관의 전자기 에너지 사용에 약간 신경질적으로 되었다. 1983년 그는 로마린다의 재향군인 병원에서 열린 한 대중 집회에서 소련의 리다Lida 장치에 관한 정보와 사진을 공개하였다. 이것은 조그만 송신기로써 긴장 이완과 암시의 효율 증진을 위해 10헤르츠의 전파를 발사하는것이였다. 가정 흥미로운 부분은 그것이 구식의 진공관회로를 쓰고 있다는것과, 한국에서 전쟁 포로로 있던 한사람이 심문을 받는동안 그와 비슷한 조그만 장치가 작동되고 있었다고 증언하였다는 사실이다.

이 전자기 최면에 관한 미국의 관심은 1974년에도 여전히 강하여, 실험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좀더 효율적인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한 프로젝트가 시작된 바 있다. 연구 책임자 사피츠 J.F.Schapitz는 이렇게 말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최면술사의 말이 변조된 전자기에너지에 의해 인간뇌의 잠재 의식부분으로 직접 침투해 들어갈수 있는지 여부가 밝혀질것이다. 계획의 예비실험으로 사피츠는 제안하기를, 특정한 약으로 유도된 뇌파를 기록한 후 그것을 극초단파 광선으로 변조한후 약을 먹지 않은 사람의 뇌에 집어 놓고 그 광선만으로 같은 상태를 유도할 수 있는지 알아보려고 했다.

사피츠의 연구는 네 가지 실험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첫째로, 피실험자들은 쉬운 것에서부터 전문적인 것에 이르기끼지 100가지의 질문을 받아, 몇 문제는 맞히나 모두 맞힐수 없게 했다. 나중에 그들이

 전자기 광선을 받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최면상태에서, 이 사람들에게 그들이 몰랐던 답, 바른답을 왜곡시키는 단어, 그리고 다른 바른답의 기억을 상실시키는 신호등을 안시하는 전자기 광성을 발사하는 것이었다. 2주일후에 그 결과를 검토하는 새로운 실험이 있었다.

두번재 실험은 간단한 행위, 예를 들면 실험실에서 나가 어던 특정한 물품을 사 오게 하는것과ㅏ 같은 행위를 유발하는 최면적 암시를 주입 시키는것이었다. 그 암시는 특정한 시각, , 광경 등에 의해 활성화 되는것이었다.(post-suggestion이라고함. 최면을 걸고 나서 적당한 시간이 흐른 후, 예를 들어 아이스크림을 볼 때 마다 하품을 나오게 한다. 이때 아이스크림이 방아쇠 trigger이다. 방아쇠는 미리 암시된 것으로 나중에 작용한다.(옮긴이 주))

피실험자들은 나중에 면담하도록되어 있었다. 사피츠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그들이 자신의들의 행동을 합리화하고 또 그것이 완전히 그들의 자유의지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할것으로 기대 되었다.

세번째 실험에서는 피실험자들이 성격 테스트를 받게 되어 있었다. 일정한 질문에 다른반응을 나타내도록 반복적으로 암시되었고, 또 비병리적 성격 변환이 아울러 암시되었는데, 둘 모두 한 달 내에 새로운 실험에 의해 평가받게 되어 있었다. 마지막으로, 극초단파 광선만 가지고 근육의 이완 같은 표준적인 깊은 최면상태를 유도하는 시도가 있게 되어 있었다.

이 정보는 정보공개법에 의해 자동적으로 공개된 것이었다. 정작 그 결과들은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실험에서 별로 소득이 없었을지 모르며 또 소련의 국민들에게 그 분야에서 미국이 실제보다 앞선것처럼 과시하기 위해 일부러 공개되었을 수도 있다. 그와 반대로 현실이 그 연구보다 훨씬 앞서 있기 때문에 그정도의 정보는 정보공개법을 만족시키면서 공개할수 있다고 판단되었을 수도 있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전자기 무기가 개발되고 잇거나 또는 사용되고 있을가? 기밀정보에 접근할수 없는 우리들은 알길이 없다. 풍문만 무성할뿐이다. 보리스 스파스키 Boris Spassky는 세계 체스 선수권대회에서 그가 교란전파를 받아서 바비피셔 Bobbyf Fischer에게 챔피언 자리를 뺏겼다고 주장했다. 나는 세차례의 모임에 초청되어 매번 똑 같은 강의를 하게 되어 있던 한 과학자들을 대상으로 행한 비밀 실험에 대해 들은 적이 있다. 첫번째는 그냥하게 놔 두고, 나머지 두번은 갈슘 유출을 일으키는 초저파를 쏘였는데, 그때 그 과학자는 말을 더듬거리고 강의 내용을 잘 이어가지 못했다고 한다.

정보공개법에 의해 공개된 또 하나의 자료는 국방부 정보국으로부터 나온 것이었다. 콜럼버스 연구소의 애덤스Ronald I . Adams와 월리엄스E.A.Williams에 의해 작성된 그자료의 제목은 유럽과 아시아 공산주의 국가들에서의 전자기 방사(전파와 극초단파)의 생물학적 영향에 대한 연구 였다. 내용은 단지 앨런 프레이의 업적을 그의 이름 소개없이 인용하고 있을뿐이었는데, 오직 공산주의 국가들만이 비겁하게 그것을 무기화하고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었다. 뇌 혈관 장벽 누설 현상을 언급한 다음에 한 문단이 생략되고 다음과 같은 당홋스런 문장이 이어지고 있다. 이상의 연구는 극초단파를 무기화하는데 관심이 있는 소비자들에게 추천할만한 읽을거리이다.

이러한 문서가 없다손 치더라도, 무기 개발의 끝없는 경쟁을 고려해볼 때, 미국이 전혀 전자기 무기 개발에 관심없다고 간주하는 것은 너무 순진한 생각일것이다.

하여간에 소련은 아까 애기한 모스크바 신호보다 훨씬 방대한 수준에서 이미 그것을 사용하고 있는지 모른다. 미국 독립 200주년 기념일인 1976년 7월 4에, 생소한 전파 신호가 전세계에 감지 되었다. 그것은 그 이후에도 얼마간 공중에 계속남아 있었다. 그것은 3.2617.54메가해르츠 사이의 주파수를 갖고, 1초당 몇회의 파동으로 변조되어 마치 딱다구리나 둥근 톱 소라처럼 들렸다. 그것은 곧 소련 우크라이나 지방 키에프의 송신소에서 발사되는것으로 추적되었다. 그신호는 매우 강하여 그 주파수 대역의 다른 모든것들을 침묵시켰다. 그것이 처음 나타났을 대 UN 국제 통신위원회는 그것이 항공기 비상 주파수 같은 몇가지의 전파를 방해한다고 항의 했다. 그 딱다구리는 주파수 스펙트럼에 구멍을 남겼다. 주파수 대역을의 위 아래 몇군데 결정적인 주파수를 뻬먹은것이다. 그신호는 전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라디오 송신기 일곱개에서 신호를 나오는 신호와 맞먹는 막대한 비용을 쓰며 유지되고 있었다. 그 딱다구리가 난타를 시작한지 1,2년이 지난후, 미국과 캐나다의 여러 도시의 사람들에게서 원인을 알수없는 질병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특히 오리건 주의 유전에서 심했다. 그것은 두통,불안(정보의소비자 군수업체를 의미한다),피로,불면,감각마비등과 함께 고음의 귀울림을 수반했는데 그것은 바로 전파의 주파수나 극초단파를 흡수하면 나타나는 현상의 특정이었다.

전기와생명-로버트배커(정신세계사)에서 발췌

출처 : 인체실험
글쓴이 : 어느별에서왔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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