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의자극 2025, 05, 06
신체자극
우측머리에 자극을 한다.
지난밤에는 웬일인지 훨씬 머리자극의 강도가 높지 않았었다.
이명도 역시 조금 덜했었다.
하도 오랜만의 일이라 머리속에서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고
맑은적은 거의 없는일이기 때문에,
아주 얇은 전자기음 소리는 언제나 계속된다.
요즘 자극은 거의 우측에서 진행된다.
빨간색 표시해놓은 부분으로 지속적인 자극이 들어온다.
대체 왜 이런 자극이 필요한지 알수가 없다.
범죄라고 생각한다.
내 경우 유선은 아니다. 범죄의 수법이 따로 있고,
뇌 자극만으로 가능한것인지, 몸에 무언가가 심기는 것인지 수도없이 생각했지만,
나의 결론은 몸안으로 들어온 무언가가 이들의 의도대로
원하는 부위에 착상하고, 거기에 신호가 왔을때 진동이나 신경 자극이 가해지는 원리인것같다.
무엇도 확실한건 없다. 어떤 방법으로 이런짓을 하는지, 사회가 좀 더 솔직해졌으면 한다.
수도없이 이런 시술이 필요한 환자들을 제껴두고서, 정상인인 나를 선택하여 이런짓을
저지른다는것은 명백한 범죄이며, 기술남용이다.
요즘 하도 의료기술에 대한 신문기사가 상세히 잘 나오고 있어서,
자극받는 부위와 비교했을때, 머리속에 떠올려지는 몇가지 의료기술들이 있다.
TMS, DBS, VNS 여러 시술들이 있는것같다.
VNS는 2시간정도 전신마취후에 체내에 장치하고 이후 리모콘으로 신경을 자극할수 있는 시스템인것같다.
DBS는 뇌의 심부까지 깊숙히 도달하는 장치이고 , 미주신경과 같이 체내에 장치를 해야한다.
경두개자기자극술 (TMS)는 장치없이 병원으로 직접가서 유선으로 연결된 시스템에서 자극을 받는다.
그중 DMS와 VNS는 원격으로 가능할수 있을테지만 , 체내에 상당한 크기의 ' 자극발생기 ' 가
삽입되어있어야한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일반적인 병원시술로 내가 겪는 문제를 설명할수는 없다.
그러나 내가 주로 받는 자극을 위와같이 그림으로 그려보면 마치,
미주신경 자극술이나 뇌심부자극술과 같이 귀 아래쪽까지 선이 연결되어져 있는것을 알수 있다.
그 부위에 아주 얇은 자극이 있는것을 감각했다. 그것은 귀속깊숙한 곳에 두개골 전체에
울려퍼지는 뭔가가 있고 고의적으로 삽입된듯싶다.
그리고 목 아래쪽까지 연결되어져있는데 내 경우는 우측이다.
다만, 아주 비슷한 방식으로 범죄를 당하고 있는듯 하며,
동의 없이 무선으로 이어지기에 범죄인것이다.
그리고 목적 역시 , 살인이었기에 그것은 분명하다.
누구도
그 어떤 이유로도 , 당사자의 동의없이 함부로 타인의 신체에 아무런 자극을 가해서는 안된다.
더구나 10년이상 피해자가 너무나도 기나긴 고통을 받아왔다는 점에서
이는 명백한 ' 공모 ' 이다.
말할 필요도 없는 끔찍한 일이 현실에서 벌어졌고, 이들은 사상최악으로 그런 상황을 즐기면서
서로 공유했고, 전 방송사와 인터넷에서 여론조작을 벌이며 피해자를 고립시키며 은폐해왔다.
위 사진에서 자극을 받는 부위를 살펴보면,
양통수의 동그란 부위 1과 2는 주로 받는 자극 부위이다. 1번은 거의 자극이 없다시피 하지만
2번은 거의 5년이상 맹목적으로 자극이 있어왔던 부위이다.
나머지 3과 4 , 그리고 그림에는 다 그리지 못했지만,
송과체와 이마 바로윗부분부터 가로질러 가장 위통수부위까지, 우측 귀뒤쪽 부위,
거의 전반적인 모든곳이라고 해도 될것이다.
특히 송과체와 1, 2번 부위는 집중적이다.
신경의 자극이 생긴 이를테면 1번 부위와 같은 경우에는 두피가 약간 패여있다.
그리고 사이언색상으로 표시한 우측 귀 부위와 다른 자극부위들이 연결되어있는 느낌이다.
그리고 귀속 부위에서 머리 전체로 이명이 퍼져나가도록 되어있는듯하다.
이들이 신호를 주지 않으면 이명의 소리는 전혀 없다. 즉 인위적이라는 뜻이다.
어제와 같은 날이 바로 그런날이다.
날씨 맑음과 같은 이명맑음.
https://blog.naver.com/sugyeoney/223036022911
이 기사의 사진과 동일한 부위이다.
그리고 이곳은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마도 나의 생각으로
좌측 허벅지와 성기사이의 신경과 관련 있는듯하다.
그 신경은 이를테면 고층빌딩을 예로 들어볼 수 있다.
고층을 무서워하는 나와 같은 사람들은 고층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순간 아찔해지고,
소름이 돋는데, 그때에 자극이 되는 신경이 바로 그 부위인것같다.
어쩌면 스트레스와도 관련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정확한건 의학적 지식이 있는 사람들이 잘 알것이다.
이틀전에는 ' 정신질환적인 함정에 빠뜨릴수 있는 메뉴얼 ' , ' 정신질환 누명 범죄 '
NLP민감성신경언어프로그래밍에 관해 게시글을 올렸다.
10년동안이나 매일 매시 매분 매초, 단 한시도 쉬지않고 민감해지도록 테러를 당한것이다.
어쩌면 관련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후 더 지식을 얻게되면
내용을 추가하기로 한다.
https://brain-hacking-victim.tistory.com/1201
가해자들의 정신모략과 고전적 민감성프로그램
https://youtu.be/RajVrantlCo정상인을 정신병자로 탄생시키는 방법 You said: 이 범죄는 이걸 하고 있는 사람들이 그것이 범죄라는것을 인식하지 못한다는것이 첫째 문제이고, 피해자가 공포라는것보다 '
brain-hacking-victim.tistory.com
역시나 한국의 방송국 개들은 이곳에서도 사람을 매수하여 범죄를 저지른다.
어제는 **가 정지되어 그것을 얘기하러 ******에 갔었다.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지난번 거주했던 집에서의 한명을 마주쳤었다.
당연히 그곳은 **들이 이런저런 볼일을 보기위해 가는곳이라서
당연히 마주칠수 있지. 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 이후 또 다시 방문을 하게 되었을때
또 이전집의 누군가가 의자위에 앉아있다.
어제는 지금 이곳에서 살고 있는 누군가가 또 앉아있다.
사뭇 사람들의 표정들이 긴장이 되어보였다.
아마도 나의 생각으로 행여 내가 그곳에 가서 무슨말이라도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역력해보이는건 나의 기분탓인건가?
라는 생각을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