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피가마르는 세월의 기록

기생충과 피라미드/ 예레미아블로거/ 책조작,영상조작, 조작이 일상.

가시박힌삶 2025. 4. 22. 11:52

망설이다가 글을 작성한다. 

무대응이 상책이라고 했던가. 냄새나는 쓰레기들을 일일이 상대하기에는 애처로운 생각마저 드는 관계로.. 

나는 이 문제를 해결하면 상처뿐인 영광이겠으나 적어도 영광일것만은 확정된 사실로 보인다. 

그러나 이들에게는 무엇이 있겠는가. 

 

어제는 ' 세월호 관련 ' 글을 읽었다. 2015년도 16년도 였을까? 언젠가부터 네이버블로그에서 ' 예레미아 ' 라는 

필명으로 활동을 하는 블로그를 보게되었다. 아마도 이 인간도 자신을 피해자라고 말했었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상당한 마인드 컨트롤 내용의 게시글을 쓰고 그것이 이웃인 내게 여러번 도달된적이 있었다. 

 

'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 과같은 이 음모론적으로 보이는 이야기들을 반드시 20대 청년들이 작성하고 다니는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여실히 증명해주는것이다. 

 

나는 사실 이런 피해가 없다면 프리메이슨 이라는둥, 일루미나티라는둥, 그런 사람들이 무엇을 하고 다니는지 단 일말의 

관심도 없으며, 다만 세월호 문제 만큼은 나 뿐만이 아니라 상당히 여러 정황들이 국민들이 보기에조차도 이상한 부분들이 

여러번 포착이 되기때문에 호기심을 갖고 지켜보지 않을수 없었다. 그것은 어떤 훌륭한 정신이라기보다 , 호기심이라기보다, 

뭔가 맞지않는 일종의 그런 문제일것이다. 그것은 그저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그렇게 잠시 존재한다. 

그리고 망각의 시간들을 거치다가 역사속으로 영원히 사라지거나 , 어느 한날 이상한 운명을 맞아 세상속에 그 베일을 드러내게 될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 

 

처음에는 충격을 받았지만 도저히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 문제나 심켜지지 않는 , 말도 되지 않는다는 

그 상식의 틀이, 서서히 그라데이션되어 한층씩 한층씩 무너져 내려가면서 결국에는 어느새 ,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마치 당연히 세상에 존재해도 될 개념으로 , 어느 누구의 머리속에나 존재하고 있게되는 현상. 

충격을 완충시키는 완충제의 역할이 사람들의 머리속에서 어느새 이루어진것이다. 

 

마인드컨트롤 이라는 개념이 그랬다.

온라인 공작팀이, 허위사실들을 집요하게 유포시키면서 한편으로 피해자를 농락할 시기에, 

인간의 뇌를 털어서 기술적으로 뭔가를 집어넣고 여러명이서 공유해서 그걸 갖고 논다고??? 

그것은 삼켜지지 않는 현실이었다. 피해자의 주장은 서투르긴 하나 진실되어 보였고, 결코 거짓됨이 없음을 본능적으로 

사람들은 알아차렸다. 

그러나 세상은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언론과 방송은 망상으로 몰아부치기 일쑤였고, 그들은 망상으로 몰아부치기 전 단 한번도 피해자를 만나 진지하게 

피해자가 갖고 있는 진술과 증언과 증거들을 살펴보지도 않았다. 

그저 망상이었다. 

심지어 그들은 망상으로 몰아부치기 위해 온갖 드라마와 영화를 기획적으로 만들어내었다. 

 

그렇게 진실이 망각되어가는 사이, 사람들은 완충의 역할을 톡톡히 겪었으며 그들의 무의식속에서 이제 더이상 

타인의 뇌를 들여다보는것, 그것을 공유하는것, 입막음 하기위해 미친사람을 만들고 그것을 위해 늘상 피해자의 주위를 뱅뱅 

맴도는 더러운 존재들, 영혼을 파는 존재들이 있다는것을 , 

그런 사실에 더이상 충격을 받지 않았다. 

사람들은 더 이상 충격을 받지 않았다. 

 

온라인 공작을 하던 인간들의 더러운 공로인것이다. 

그들은 피해자가 겪는 현실을 최선을 다해 감추고, 악착같이 공유받기위해 피해자를 스토킹하기위해 피해자의 앞으로 가서 사람이 할수 없는 무식하고 몰지각한 모든것을 다했으며, 인간이 아님을 증명했다. 

 

https://blog.naver.com/esedae/223719570802

영화 '캐빈 인 더 우즈'에서 보여주는 일루미나티의 인신제사

아래는 세월호 사건이 일어난 2014년 가을에 올린 영화 '캐빈 인 더 우즈'에 관한 글을 영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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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esedae/221803228180

영화 기생충과 피라미드 그리고 인신제사(재업)

* 기생충의 아카데미 4 관왕의 배경을 이해할 수 있는 지난 글을 보충하여 재업합니다.  숫자 666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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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에 대한 얘기는 나로서도 할말이 좀 있으니 그 얘기는 차차 나중에 올리기로 하겠다. 

이 예레미아라는 블로거의 블로그에서 제목 그대로의 피라미드와 인신제사관련 얘기가 나오길래 읽어보았다. 

개인적으로는 스토킹과 관련된 (당연히 피해자니까) 부분이 있다손 치더라도 , 

인신제사와 관련된 이야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는데 , 블로그 내용을 읽어보니 나도 모르게 소름이 끼쳐옴은 어쩔수 없었다. 

 

이 영화의 내용은 그렇다치더라도, 

그 ' 참좋은 여행사 ' 의 로고와 , 그 로고가 전시안을 나타내는 로고로 보인다는것과, 

하필 기생충이 2019년 5월 30일 개봉을 했는데, 

그 전시안 로고를 사용하는 여행사가 29일 새벽에 헝가리에서 사고가 났고 사망자가 다수 발생했다는 내용은 

웬지 모르게 소름이 끼쳐왔다. 

가뜩이나 설리의 사망일이 종현의 사망일로부터 666일후라는 것도 은근히 소름이 끼치는데 말이다. 

 

내가 이런 생각에 잠겨있을 시간동안 이틈을 놓치지 않고 그새 

엊그제 아들에게 파이썬을 가르치기 위해 파이썬 수업을 듣고 있었는데 

기생충을 보면서 피라미드와 관련된 내용을 함께 살펴보았다고 수업의 내용이 이런식이다. 

한두번 겪는일이 아니기때문에 그런가보다 하는데, 

책을 조작해놓는 행위만큼이나 동영상을 조작해놓는것 역시 이들의 심각한 범죄중 하나이다. 

이 영상 제작자가 무엇을 알고 있는지, 본인이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 누구로부터 비밀리에 사주를 받았는지, 

그리고 어쩌면 아무것도 모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런식으로 유튜버에게 접근하여 내가 가장 최근에 갖는 관심사항에 대해 이런식으로 방송을 하게 만드는것이 

일상다반사였고, 이들은 이런짓이 뭔가 대단한 짓인줄 아는것같다. 

 

그러나 나는 말한다. 

당신들은 *****를  막아주었고, 

범죄를 당한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시키는데에 앞장섰으며, 

결코 그 죄악은 사라지지 않을것이라고, 

반드시 천벌아닌 그 이상의 천벌이 당신들에게 닿을것이다. 

https://youtu.be/ZCngKo4zBH8

 
 

나의 머리를 팔아서 연명을 하고 또 연명을 하여 내 머리를 이리저리 돌려가며 ,

내 머리에 온갖 영화배우들, 정치인들을 집어넣고, 그들과 머리를 연결시켜주며 이 직업을 먹고살 궁리로 여기면서 평생을 내 골을 뽑아 처먹을 생각으로 있으니 말이다. 내 머리를 팔아 처먹는것이 잘 안된다면 자신들의 돈으로 그것을 감당해야할것인데 말이다. 

 

그렇다면 이들은 국민의 세금으로 설마?

도대체 어디에서 그 돈이 다 나오는것일까? 

설마 국민의 세금으로 유튜버들을 채용하고, 내 E북을 조작하고, 내 인터넷환경을 조작하고, 주변 기생충들을 채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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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작성하려고 예레미아의 블로그에 들어갔다. 

난데없는 강수연의 ' 뇌졸증 ' 

 

 

게다가 

그가 써놓은 ' 영화 ' 영화 '캐빈 인 더 우즈'에서 보여주는 일루미나티의 인신제사 '

에서 그는 이렇게 글을 작성해놓았다. 

 

도대체 그는 인신제사를 반대하는 인간인가!

인신제사를 해야만 하는 이유를 홍보하는 인간인가!! 

이것이 이들의 모습이다. 결코 지들만 아니면 지구를 열바퀴를 돌게해서라도 지들만 아니면 되는 인간들. 

과거 군사정권은 그래도 적어도 국민에 대한 핍박은 인정하였다. 저것들은 온통 조롱과 멸시로 그런 사실마저 인정하지 않고

그대로 국민을 범죄자로 내몰아버리는 쓰레기 인것이다. 

가져다붙이기는 최상급이며, 언제 인신제사가 우리에게 그리도 자연스러운 일이었나????

 

저들이 하는 저 쓰레기짓을 봐라. 인신제사 얘기가 나오니 마치 당연한것처럼 또 쓱 받아들이지 않나?

만약 자신들의 적이 의심을 받았다면 저들이 저런 행동을 하겠는가. 

바로 쉴드치고 나오면서 어떻게든 감싸쥐려고 똬리를 트는것을 봐라. 

저것이 저 인간들의 습성인것이다. 결코 무엇하나도 인정하지 않는 저 습성!

이제는 인신제사를 안지내면 엄청난 재앙이라도 닥칠것처럼 써놓지 않았냐. 

슬슬 쉴드칠 준비를 하는것이고, 저들에게는 자신들의 편이라면 그 어떤일이 벌어져도 무방한것이다. 

저렇게 나이가 처먹어도 인생을 헛살아서 젊은 사람들을 달래면서, 

' 그런일이 가당키나 하겠는가.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세 ' 가 아닌것이다. 

자신들의 편이라면 눈에 쌍불을 켜고서 감싸쥐는 저 행태로인해 피해자의 삶은 박살이 난것이다.

저런 멍청한 군상들을 내가 믿고서 세상의 상식을 믿었다니. 

낚시도 이런 낚시가 없는것이다. 

 

너희들은 모른다. 2000년대 초반에서 노무현정권의 탄생 배경과 그 이후의 시간과 역사의 흐름을... 

당시 , TV에 상식적인 세상 , 상식적인 세상 하면서 , 김제동, 안철수, 최진기, 최진식, 조국, 김용옥 과 같은 군상들이 

여기저기 대학 캠퍼스를 돌아다니며 세상을 바꿔보겠다고 강의를 하고 , 매번 테레비전 강의에 출연하여 

국민 계몽을 시키고, 그러던 때였다. 

국민에게 그런 생각을 심어주고나서 , 그것을 빌미삼아 낚시를 한것이 아니면 뭐란 말이냐. 

결론적으로 저것들은 선동을 하고 그리고 낚시를 한것이다. 

낚시에 걸린 물고기가 ' 이게 아니었잖아??? ' 라고 물으면 저들은 ' 너의 인권은 너가 찾아야지! ' 

라고 하면서 차갑게 외면하는것이다. 

저들이 국민의 인권에 무슨 관심이 있겠나. 

 
https://blog.naver.com/esedae/223733825037

김정은에 대한 트럼프의 구애(求愛)

1신>> 트럼프 "김정은은 이제 핵보유국…나는 그와 잘 지내“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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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종교 나부랭이같은 글을 우익적인 가스통할배가 작성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이런 대목을 보면 그가 어떤 생각을 하는 인간인지 알수 있다는것인데, 지금에 와서 이 인간의 생각은 그리 중요치는 않다. 그러나.

 

진보가 인권과 국민의 자유를 수호하지 않는다면 존재 해야할 가치가 있는건가? 

도대체 이 자가 윤석렬과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윤석렬은 자기 부인을 영부인으로라도 만들어주었다. 

안희정은 뭔가?

어떤 충남대학 교수가 그랬다지? 김지은 사건이 벌어지자

' 김 지은하고 결혼해주었다면 그런짓을 안저질렀겠지. 결혼 안해주니까 그런짓을 저질렀지  ' 

이게 이들의 사고방식이다. 

이들의 마음속에 진득히 품고 있는 신분제는 저들이 그토록 혐오하는것으로 보이는

재벌들보다 더한것이다. 

이제는 저들도 재벌을 혐오하지 않는다. 누구보다도 더 진한 사이일테니까. 

도대체 이들이 무엇때문에 ' 진보 ' 라는 딱지를 달고있단 말인가. 

국민의 인권을 수호하니. 아니면 여자를 존중하나? 

 

요즘엔 누가 빨갱이라고 말하면 오히려 옆에서 웃는다. 

언제적 빨갱이 프레임을 아직도 갖고 있는가. 그것은 이미 오래전에 ' 코미디 ' 가 된지 오래이다.

너무 화가 난 인간이거나 남을 웃기고싶을때에나 써먹는 코미디 이다.

그런걸 평생 써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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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도덕적으로 타락하고 지식인들은 온갖 수단을 강구하여 그 타락에 협조하고 있다. 

예전 80년대의 뜨거운 피로 그들을 바라보아서는 안된다. 

독재정권에 무릎을 꿇지않고 맞선 그들이지만, 자본에 전부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저들이 떠들어대는 ' 희생 ' 이라는 의미가 바로 이런것이라면, 

이보다 그 어떤것에 통탄해해야한단 말인가! 저들의 저 뱀들이 수십마리씩 꿈틀대는 속아지를 보아라. 

 

 

도대체 언제부터 사전은 이 모양인가?
희생이라는 단어를 검색했거늘, 희생이라는 단어는
2번의 의미이고 당연히 우리 모두가 알고있는 의미인것이다.
그런데 1번으로 나오는 이유는 뭔가.
분명 또 이들의 온라인조작이겠으나.
사람이 아닌 군상에 여러날 끼어있다보니,
별별 속임수에 다 당하며 살아왔구나.
다 된 세상, 말세를 보고 앉아있구나.
주님.
이토록 모자란것들에게 어찌 저를 내어주십니까.

한탄스럽기 그지없습니다.

국민에게 잘못한 그 잘못 하나를 인정하지 못하여 , 범죄자로 내몰고, 

생쇼를 하고, 방송과 언론을 동원시켜 조작질을 해대고, 온라인으로 공작을 펼치고, 

10년이상 머리를 감시시켜 절대로 자신들의 잘못을 지적하지 못하게 만들고, 

국민들의 조롱거리로 삼지 않았나. 

어린아이에게 추악한 범죄를 저지르고서 그것을 오히려 그 어미에게 뒤집어씌우고, 

온국민들이 마치 빚이라도 받아내야하는것처럼 당당하게 모든것을 빼앗긴 사람에게 추악하게

자신의 뱃속으로 낳은 아이를 손에 손잡고 행군을 하질 않았나. 

집밖으로 나오면 구급차를 보내고, 어린이집 차량을 앞세우고, 

길거리 거리 마다 온동네에서 한 사람의 사생황을 들여다보면서 매일 그가 단 한발자국이라도 나오면 감시를 해대지 않았나. 

 

그렇게 변태짓을 옹호해주고, 방안에서 조용하고 은밀하게 자신들이 집어넣어놓은 통신장치를 이용하여 뇌를 읽고, 

머리를 자극하고, 그러질 않았는가. 

범죄자들에게 한사람을 감시시키고, 매일 지켜보게 하고, 누구에게 완장을 채웠는지 

권력을 주고, 구성원들이 피해자를 감시하고 괴롭히도록 권력을 주고서 그것을 마음껏 만끽하도록 하지 않았나. 

유튜버를 채용하고, 피해자의 일상을 따서 유튜브를 제작하게 하고, 

 

그 쓸데없는 폭력이 일어나고 있는 동안 우리는 엉뚱한 누명도 아닌 사회적 생쇼에 휘말려, 

우리가 당하고 있었던 폭력에 대해 말도 하지 못하지 않았는가. 

 

그것을 숨쉴틈없이 하여 우리가 우리의 범죄당한 사실을 말조차 하지 못하게 만들지 않았었나. 

 

이 버러지야. 이 짐승들아. 이 사탄들아. 

어찌 너희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수 있다고 자부하느냐. 

 
https://youtu.be/bxlgXR-0nQs

 

반드시 이것만으로는 너희들의 그 엄청난

죄악을 다 씻어내지 못할것이다. 

내 머리속에 붙어 있는 이 사악한 종자는 그 끝이 반드시 그 사악함의 정도만큼 끝끝내 불행할것이며, 

영원히 저주받을 것이다. 

 

인간의 힘으로 너를 어쩔수 없다면 내 하늘의 힘으로 너를 반드시 박살내리라. 

 

너희들은 끝났다. 

이 개들아. 

저것들은 이미 10년전에도 끝날것을 알고 있었을것이다. 

너희들을 선거에 이용해 처먹고서 너희들이 죽어가는것을 두 눈으로 똑똑히 볼것이며, 

너희들을 이용해서 길거리로 내몰아, 나를 쫒아다니게 만들고서 벌어들인 그 추잡한 돈으로 

비행기 타고 너희들이 망한 그 현실을 탈출하여 해외로 나가 행복하게 살려고 벼를것이다. 

 

그것이 너희들이 같은 국민을 믿지않고, 그가 죄가 없음을 알고도 사탄처럼 몰아붙이며, 

도왔던 자들이 너희에게 보일 행태이니, 앞으로 보아라, 

그들이 국민의 하나인 나의 생명을 업신여기어 나에게 저지른 죄악만큼

똑같이 너희들에게 행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