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피가마르는 세월의 기록
살아있는 조두순 새끼
가시박힌삶
2024. 5. 22. 15:07
이 미친 사이코새끼가 어디서 숨어서는 내가 아침에 화를 내니까 성기의 질입구에서 바람이 푹 하고 빠져나오게 한다.
(이전 부터 궁금했었던 원리 인데 , 성기의 질 입구나 요도부근에서 바람이 빠져나오게 한다 )
굉장히 불쾌한것은 이루 말할것도 없거니와,
어떻게 이렇게까지 질이 나쁠수 있는지, 평생 매음굴에서 뒹굴다가 컸다해도 이런
더러움은 쉽게 보기 힘들것같다.
도대체 어디서 태어나서 어디에서 자란 놈인가!
숨쉬고 살아있는것 자체가 아무런 의미없는 새끼.
아 저런 씨발새끼를 하늘은 왜 빨리 안데려가는지,
저새끼가 창자까지 길바닥에 쭉 늘어지게 죽게할수 있다면 악마와 계약이라도 할것같다.
그러나 , 가만히 생각해보면 또 너무나 가치가 없는 수준을 넘어서
존재가치가 전혀 무의미한 숨어있는 조두순을,
뭐하겠다고 그런거 하나 죽이는데 악마까지... 됐다 싶다. 침도 뱉기 싫다.
이런 조두순이한테 사주한 저새끼들이 더러운것들이지,
텔레비젼에서 나오는 ' 조두순 ' 새끼는 잡힌새끼이고,
이 새끼는 숨어있는 ' 조두순 ' 그 하나의 차이일뿐.
년이라해도 마찬가지 아닌가. 쓰레기.
이런 새끼는 죽는것도 아까워서 어딘가에서 무의미하게 억겁의 시간동안
현세에 머물러 그대로 그 육신에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한채 살아갔으면 좋겠다.
죽으면 흙이될터인데 그 더러움을 누가 감당하리오.
악행은 지워지는것이 아닌 떠도는것이라, 너의 발자취를 누가 감당할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