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매매

만수르라는 이름을 떠올리게 한다.
스토커의 이해력과 목적을 알수있는 대목이다.

결국 이 모든일들이 이것들의 덜떨어진 이루지못한 모자란꿈때문에 생기는 일인것이다.

어리석다고 하는 얘기는 지들 인생이 아니라고하여
이런 답답한 상황속에 넣어놓아두고 구경하며 가끔 한숨이나 쉬고 마는것.

이건 처음 일어난 시점부터 힘의 논리에 의해 해결될수밖에 없는 문제잖아.
피해자의 진실이 안타까울뿐.
그 힘이라도 빌리고 싶다.

삼성 이재용을 어떻게 623으로 만들었는지
필요하면 막 가져다붙이고, 인간을 목적의 대상으로 삼는
그런 인성과 , 밑바닥 정보력.
정보계통쪽에 일하는것들의 사이코패스성!

간철수를 보면 알잖아!!!!!
같은방법이고!!!

그런데 만수르?

아무거나 가져다붙이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들,
아이들만 들이밀면 황금을 얻을수있다고 생각하는것들에게
몸이 놓여져있다. 사람을 고문해서 얻은 정보로 세상을
움직이려고!

사람의 성기와 신체를 자유롭게 다루도록해주며 그런 쓰레기들한테 정보를 받으니!
통탄할 노릇이다.
사람을 고문하여 이득을 취하고!
정보를 판다!

인신매매!

이것들은 어리석은 한국의 더러운 정치상황속에서
기생하며 고용되고 해처먹다가 !
이제 그걸 또 해처먹고싶어서 여기서 또 이러고 있는것이다.

한국의 정치적인 상황이 더러운 쓰레기들에게 부를 안겨준것이 틀림없고,
한국의 쓰레기같은 인권의식때문에
나는 쓰레기들을 타고 이곳에 왔다.

시나리오를 쓰는일에 이제는
이 재용이 아니라 문대통령이 아니라 만수르,
바이든이길 이들은 원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