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지독한 하루하루
성범죄(4/8)미친사이코들
가시박힌삶
2023. 4. 9. 01:24
성기의 좌측 왼쪽에 꼽아놓았던 바늘같은것을
왼쪽 질 벽에 붙여놓았다.
완전히 사이코같은 새끼이다.
어떻게해서든 범죄를 저질러서 인간을 부술려고
하는 개새끼.
죽어야될 개새끼들이다.
인격을 상실시키고 어떻게든 짐승처럼 성적인 감각을 느끼게 하려고 .. 기가 막힌.
바늘인지 스탠트인지 알수없지만 지난번에는 손등에 찔리는 감각이 들기도 했다.
피부속에서 외부에서 움직이며 박히는거다.
그것이 성기에도 있는것이다.
머리두피에 꼽혀있는것을 거치지 않아도 피부에 박히면 바로 신호를 줄수 있는듯하다.
성기에 박혀있는것에 신호를 주고,
머리 두피를 관리하는것은 이것들이 지금까지 해왔던 가장 치사한 작전인건가?
머리를 읽기위해서 성적으로 문제삼아야하니 성기에 바늘을 꼽아두고서 성기에 진동을
일으키고 어떻게해서든 성적인 감각을 일으켜서 머리 관리를 계속 해나가는거다.
성기에 꼽아둔건 그냥 성기에서 그것을 뽑아내면 된다.
왼쪽에 있는것을 가운데로 옮긴것은 성기에 그것이 꼽혀있다는것을 알고 있다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