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일지및진술/신체일지
2023년 2월26일(신체일지)
가시박힌삶
2023. 2. 27. 18:03
https://youtube.com/shorts/SyWu3Lsw2vI


https://www.youtube.com/shorts/V_yFnQ9bWsM

https://youtube.com/shorts/xhsc39neZ8c

https://youtube.com/shorts/Ssqyra7O8g8

비단, 골목에서만이 아니다.
사방 팔방, 이 사회에서 한 사람을 약탈하기 위하여 방송이며 어디며 피해자의 호소는 무시하고
성공적으로 모략해가는 동안 이들은 여기 저기, 온 길거리, 내가 가는 모든곳을 점령했다.
그리고 현대판 노예제도처럼 행동한다.
나는 도심속에서 살고 있지만 어떤 섬에서
이런 기생충연가시들의 숙주처럼 노예로 살아가고 있는것이다.
이것들이 물가로 나를 인도할때까지 나의 몸에서 기생하기위해,
나의 뇌를 읽고, 나의 신경을 건드리며, 내게 성범죄를 저지르고,
나의 안구를 공유하며, 내가 가는 모든곳을 릴레이식으로 서로 연락을 주고받고 감시해주고,
나의 뇌에 전자기적 음파신호를 지속적으로 보내고, 나를 모함하고,
나의 생계지의 매출을 돌아가면서 보장해주고, 나의 주거지를 둘러싸고,
인간의 인체를 괴롭히고 공유하고 팔아먹으면서 ,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것이다.
어떻게 이런게 인간일수 있는가. 어떻게 이리도 추악할수가 있는가.
아이랑 한강을 갔는데 갑자기 찾아오더니 우리앞에 멈추더니 대놓고
불쾌감 유발하는 분노 유발자스토커
https://youtube.com/shorts/x7jsYQsH9F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