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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겨운 촛불인간들
가시박힌삶
2022. 4. 25. 02:44
이 글을 쓰고 있는데 우측 벽 옆집에서 기침소리를 내고, 위층에서 한숨소리를 낸다.
나에게 얌전히 뇌나 내놓고 산송장으로 살아가라는 소리이다.
이 나라는 한 사람의 뇌를 빼앗기위해 이런 범죄자들을 이용하여 나를 감시시키고,
문재인 정권은 전폭적으로 이것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주면서 나를 철저히 감시시키고,
범죄자몰아가듯 몰아왔다.
방송국은 아직도 내가 가는 모든곳을 따라다니면서 방송을 해대고 있고,
온갖 생쇼를 다하면서 어느날은 스토커를 안깔고 어떤날은 스토커를 깔고 이런 생쇼를 하면서
나를 기만해왔다.
촛불국민은 이 사실을 알면서도 일부러 사람을 미친사람으로 몰아가면서 국가권력에 희생된
한사람을 완전히 모른척 투명인간 취급하면서 억울하게 내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