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일지및진술/신체일지

피해자의 호소를 내치는 방식으로 투명인간 취급하는 역겨운 나라

가시박힌삶 2022. 1. 6. 11:29

국민의 호소를 받아주지 않고 내치는 방식으로 투명인간 취급하면서 

아랑곳 하지않고 그것을 계속 지속시키는 역겨운나라 

 

사람의 생체를 범죄자들에게 재물로 바치는 나라 

 

 

머리가 전체적으로 아주 초미세하게 

지글거리는 이명이 난다. 

그림에는 번개모양으로 저정도크기로 표현했지만 굉장히 초미세하다. 

새벽에 1차례 우측 저자리에서 굉장히 크게

삐~ 하는 뇌명이 일었다. 

뭔가 머리에 작업을 하면서 난 소리 같다. 상대적으로 성범죄는 어제 초저녁부터 조금씩 덜하더니 밤사이 성범죄가 거의 사라지다시피했다. 

이것을 과연 개인이 규명을 해야하나? 

이런 기록들이 멍청한 대한민국때문에 아무런 문제해결이 안되는 상황속에서 오히려 피해자의 신체를 장난감갖고놀듯 하고 있는 가해자와 , 의사와 환자가 서로 소통하듯이 오히려 도움을 주고 있지 않나 생각하면 한탄스럽기 그지없다. 

 

참나 기가 막힌 나라인것은 신체해킹이 있다는것, 그리고 인신매매하듯이 스토킹으로 잡아놓고 고립시켜서 꽉 막아놓고 이런짓을 하고, 

그것을 호소하면 받아주지 않고 내치는 방식으로 내버려두면서 계속 이렇게 온몸이 털려나가도록 놔둔다는것이다. 

게다가 얼마나 은밀하고 몰래 한 사람의 인생을 말아먹을려고 작전세우듯 접근했는지 계획적인 

그 흔적이 역력하고, 

그렇다는것은 칩이 뭔지, 나노가 뭔지, 나노라디오가 뭔지

심리적 민감성프로그램, 갱스토킹이 뭔지 아무것도 몰랐던 피해자가 

그것을 증명해내는것이 얼마나 피를 깎는 각고의 노력과 시간이었을까? 

누군가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그림자취급하는 시간들이 아닌것이다. 

 

그냥 신체피해가 일어나고 뇌의 생각을 동시다발로 같이 읽고 그런 단순한 문제가 아닌 

이런짓을 하기위해 숨죽이고 숨어있는 말종들과 , 한마디로 자신들에게 불리할것인가를 피해자의 모든 통신매체를

꽉 잡고서 눈에 쌍불을 켜고있는 인간들 사이에서 얼마나 마음고생이 많을 것인가. 

 

구역질 나는 대한민국이다. 

 

오전 11시 48분 이글을 작성하고 있으니 잠시 하룻밤 멈추었던 성범죄가 다시 슬슬 시작되려고 질입구를 자극하기 시작한다. 

 

범죄자들은 알길 바란다. 

내가 활동을 하고 안하고는 당신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려있지 않다. 

당신이라면 그렇지 않겠는가. 

이것은 무조건 해야만 하는일이고, 자신이 겪고있는 문제를 반드시 규명해내야만 하는 일이고, 근절시켜야만 하는 일이다. 

너희가 못살게 군다고 하고, 너희가 편하게 해준다고 안하고 하는 그런문제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