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저한 공작정치와 방송국스토킹/피가마르는 세월의 기록 2024. 5. 18. 02:15
그래 제목보고 그냥 가야지 그게 너희들이지.
광신도들이 하나님을 믿는 기준이 바로 너희들이지.
무조건이지! 불편하지? 가야하겠지?
오늘날의 저들이 말한 민주주의 ,
자본의 속성아래에서 일어난 촛불혁명.
아무도 질문하지 않는다.
촛불혁명과 공작정치!
한사람의 고군분투가 처절하게 패배한 이유는
저들이 전국민의 의식을 변화시켰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이렇게나 기막힌일에도 단 한명의 국민도
제대로된 생각을 할수 없는 이유는
완벽한 공작의 승리를 말한다.
그렇다면 그런 공작은 누가? 다들 말들은 잘하지만 그 말은 언제든 상황과 때에따라서 이리저리 가져다 붙여지고 바뀔말들이다. 가볍다!
촛불=민주주의=혁명
그냥 읏음이 나온다.
저 나라는 저토록 쇼가 하고싶은건가.
대관절 무엇으로부터의 혁명인가? 내삶은 더욱
처참하기만 한것을,
과연 광장에 나가 목청을 높이고 와~~하는 함성 아래에서 일어나는 모든일들은 정당한가?
도대체 우리가 무엇을 잘못했느냐고?
자본에 무릎꿇은 패악,
해킹부대, 댓글부대, 민간인 뇌감청,
익명뒤에 숨어서 권려과 철저히 한몸이된 패악.
그러면서도 잘못은 끝까지 감추려고 안간힘을 다해가며
공작뒤에 뱀처럼 숨어 앉아있다.
죄악돌려막기로 무한대로 해처먹는 패악들!,
세상에 한동안 " 간철수 " 라는말이 나돌았던걸보면 알수있다.
저들이 자신들에게 방해되는 사람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원래는 안철수는 보수쪽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고,
진보적성향의 사람이었었고, 여러 대학캠프를
돌아다니면서 신선하고 순수한 이미지로 좋은 평판을 얻고있었다.
그러나 진정한 국민의 적은 누구인가!
저들은 가장먼저 자신들의 삐딱한 반감으로 이미지를
대표할 별명 " 간철수" 를 먼저 제작해서 세상에 뿌렸다.
그것은 밑도 끝도없는 이미지헐뜯기였고 엄청난 이미지손상을 초래했다.
전국민들이 그를 아무생각없이 간철수라 불러댔고,
진보적성향이던 그는 어느새 전국민들에게 이명박의 아바타가 되어있었다.
이는 사상최악의 이미지공작이었다.
언론은 그가 미국의 한 마라톤대회에서 뛰는 모습을 방송하며 키득키득 웃어대었다.
그는 국민들에게 1000억원의 기부도 해보고 여러방면으로 이미지쇄신에 힘썼지만,
단 두개의 단어로 국민들은 그를 인식할뿐이었다.
간철수! 이명박아바타!
그는 어느 후보들토론회에서 문재인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다.
"제가 이 명박 아바타입니까? "
그러니 그 방송 씨발단의 수장은
" 그건 저에게 얘기하시지마시고 법적으로 따지세요 "
진실되고 양심적인 사람이라면 자신을 추종하는 사람들의 과도한 패악질에 안타까움을 표하던가 사과를 했었어야했다.
그러나 그 권력에 승차하며 상대를 비꼬아댈뿐이었다.
악마는 보이지않는 움직임으로 특정한대상이 아니라 그렇듯 기묘한 기류를 타고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한다.
당시에는 느낄수없었던, 왜? 스스로들을 그렇게나 몰랐을테니까,
당신들은 패악이다.
잘 생각해보면 누가 아바타였는지 정확히 드러난다.
그야말로 진정한 아바타였고, 그를 뒤에서 조종하는 이들은 조종이 아니라 추종하는방식으로 여러패악들을 저질렀다.
무엇이든 그의 이름이 붙는것은 좋은 상표가되었다.
민주주의, 혁명, 권리, 적폐청산,
이들은 상대적으로 이미지적 먹칠과 장난을 일삼으며
국민들의 의식을 조종했다.
그 그늘 아래에서 뭐든 불가능은 없어보였다.
피해자인 나는 그 아래에서 온통 쇼에 휩싸여 실제적인 사생활을 내어주고 , 뇌를 내어주고,
이들은 언제나 그런문제들이 자신들과 하등의 상관이 없다는식이었다.
이들은 " 이미지공작 " 으로 또 다시 누군가를 떨어뜨렸다.
"고양이" "개" "똑독한" "참교육" "고인물" "초능력" "마인드컨트롤"
자신들의 과오를 덮고. 철저하게 이미지를 훼손시킴으로서 공격을 가하는 방식들이 흡사
영화속 " 댓글부대 "를 연상시킨다.
방식은 과거 했던 이미지공작과 상당히 닮아있다.
처음 안철수에게 간철수라는 딱지가 붙었을때,
일부 사람들은 국정원이 농간을 부리나라는 의문을 제기했다.
당시 박근혜정권 입장에서는 이런 공격이 상당히 유리할것으로 생각되어졌다.
당시 국정원의 이미지는 그랬었다.
그들은 국가의 임무를 수행하며 국민을 보호하는 이미지가 아니라 보수기득권층에 붙어 시시콜콜한 공작이나 부리고 국민을 간첩으로 조작이나 시키다가 들키는 치외법권속의 존재들 정도로 국민들에게 여겨졌다.
물론 그럴 가능성도 상당히 높다.
중요한것은 그것이 아니다. 당신들이 왜 무용한가!
하는 문제이다.
좌파패악들이 간철수라는 이미지를 퍼트렸든,
국정원패악들이 그렇게해서 이득을 노렸든,
그것은 사실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
진정으로 문제가 되는것은 당신들이 그것을 취했다는것이다.
당신들은 라이벌이라해도 잘못된 행태에 관해서는 아니라고 꼬집었어야했다.
그래서 나와같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의문점을 남기지말았어야했다.
이미지 하나를 만들어내면 그것이 타당한지 그렇지 않은지 단 한번의 고려도없이 그대로 섭취한다.
내가 생산자이냐! 소비자이냐! 에 따라서
주도권의 주체가 누군지 밝혀지는것일거다!
어찌되었든 전혀 무용하다! 잉여로서 골치아프다!
그런 유언비어적 상징을 만들어내었다면 그 자체로
세상에 무용한 패악!
그것을 적극소비했다면 이건 말할것도 없는 등신들로서 아무런 존재의미없이 시끄럽기만할뿐이며,
숫자라는 머릿수 역할만을하며 단위로서의 가치만 있을뿐이다.
친구중에서도 가장 귀가 얇고 가벼우며 전혀 도움이 안되는 데다가
자신에게 이득이 되면 친구에게 아무리 불리해도 마구 소비하는 멍청한친구이다.
나는 이런인간들이 마구잡이로 추락하는 인간을 소비함으로서 자신들의 안전을 보장받고,
정의를 부르짖고 난척하는것이 매우 역겨웠다.
그것은 도살장에와서 자신들도 이익을 취한것이다.
이것이 이들의 진정한 껍질속의 정체인가!
이들의 정의는 도살당하는 소의 고깃살을 먹으며 성장하고, 그 힘으로 , 부르짖는 정의였다.
이들은 도살자이다!
이들의 정의는 칼이되어 죄없는 국민들을 마구 난도질한다!
어이없는 소비! 인가!
주도적인 깡패 패악덩어리인가!
당신들의 너저분한 공작짓거리 또는 정신나간 멍청함에
순수하고 진정으로 사회에 도움이되는 사람들은 갈곳없이 이미지는 추락되고 난도질되어
어울리지않는곳에 피어있다!
당신들이 왜 패악덩어리인줄 아는가!
바로 국민을 빼앗아갔기 때문이다.
당신들은 국민들의 눈을 멀게하고 북한주민으로 만들어버림으로서 의식없는 잘잘못초차도 분간을
못하는 소비자로 만들어버렸다!
권력자들이 타겟을 정하고
저 방송쟁이들이 타겟의 별명을 정하고
의식없는 국민들이 그것을 소비하고,
그것을 쫒아다니면서 영화판것들이 소일거리삼아
콕콕 찌르며 자신들의 작품을 만들고 광고쟁이들이 광고하고, 테레비드라마 시나리오를 짜고!
그런 더러운 메커니즘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에
당신들이 하는 짓이라고는
" 소비 "
그 외에는 없다!
거품을 벗어라! 역겹다!
당신들의 것이 아니라면 애초 누군가의것이다!
세상의 자원은 처음부터 100이라는 한계상황에서 나뉘는것이다.
누군가 80을 가져갔다면 나머지는 20이다.
그것의 원주인의 허락없이 마구 소비하는것은 약탈이ㄱ다.
누군가의 소중한 시간도 ! 누군가의 이미지도 !
자원이다!
국민들을 내놔라!
올바른판단을 하고 , 아닌것은 아니라고 말할줄 아는 국민들만이 촛불을 들 자격이 있다!
너희들의 도살에 국민의 눈을 가리지말라!
나의 피와 살을 국민에게 먹이지 말라!
더러운도살자들과 도살열차의 무임승차자들!
북한이 국교를 맺고있는 나라를 검샜해더니,
이런 페이지로 들어와졌다.
강씨들로 도배된!
666
모든 정보와 눈이 저 씨발단들의 의도와 방향성에
맞춰진 것들에서 벗어날수 없는 세상!
나만 그렇다고?
잊지마라! 이것은 도살이고 실적채우기이다!
김련희를 내세운 그림자꽃과같은 방송이나 11명 북한식담종업원사건, 그 자체가 조작일수도 있다고본다.
얼핏보면 그건 서서히 북한에 대한 이미지개선과 관련된 문제처럼 보일수도 있으나 ,
국민을 몰아서 갈곳없게 만들고서 다른세상으로 가고싶게 만들고서, 맛보기로 살짝 저런방송을 보여준다면,
갈곳없는 국민은 생각할것이다.
그때, 저것들은 욕망을 채우러할지도 모른다!
성기의 앞 부분, 요도에다 내가 잠든사이에 작업을 해놓았다.
요도 부근에서 맥박을 띄울 준비를 다해놓고서,
더러운것들, 그리고 성기에 작업해놓고서 머리의 문제로 돌리고서 어떻게든 뇌를 주물러커릴 방법만을 모색한다.
저것들은 내내 머리를 주물럭거릴 구실만을 찾았고 그래서 스토커가 필요했다.'스토킹 > 피가마르는 세월의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인들의 문제의식 수준. the level of problem consciousness of Koreans (0) 2024.05.23 살아있는 조두순 새끼 (0) 2024.05.22 진실을 말해라. 진실을 말하는 태도. (0) 2024.05.17 비트코인 블록체인기술로 보는 블랙리스트처리과정 (0) 2024.05.14 1도C기울어진 사회의 내면, GPS와 리어카 ※한국방송대상 수상작 (0) 2024.05.13